이날 행사는 평택시 비전동 '열린재활원'에서 쌍용차 최형탁 사장, 장하이타오 수석부사장과 정일권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불우 이웃들에게 최우선적으로 필요한 TV, 세탁기, 쌀, 생필품 등 6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쌍용차는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나눔의 정을 실천하기 위한 행사를 지난해부터 가져왔으며 특히 올해는 노사가 함께 참여해 지난 9~10월 쌍용차 살리기 운동에 이어 노사 상생의 모습을 지속적으로 보여줌으로써 향후 지역 경제에 기여하는 발전적 노사 관계의 정착이 기대된다.
쌍용차 최형탁 사장은 "불우이웃돕기 행사는 사랑과 행복을 함께 나누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불우이웃 돕기 활동을 통해 보다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쌍용차 임직원들은 물품 지원뿐 아니라 재활원과 보호시설에 대한 전기 및 구축물 보수 공사를 실시하고 앞으로도 내 고장 불우이웃을 돕는 행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