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지난 1997년 11월부터 올 11월까지 총 168조3,000억원의 공적자금이 투입돼 이 가운데 80조6,000억원을 회수했다고 밝혔다.
공적자금 회수율은 지난 2004년말 42.6%에서 지난해 말 45.3% 등 매년 조금씩 증가하고 있다.
지난 달 지원내역은 부실채권 매입 사후 정산으로 -2,012억원, 부실금융기관 인수에 따른 순자산부족분 지원 43억원 등으로 총 -1,966억원이 지원됐다.
회수내역은 파산배당 2,383억원, 부실채권 회수 757억원, 대출금 회수 518억원, 출연금정산 458억원 등 총 4,219억원이 회수됐다.
한편 정부는 올 1~11월 중 만기가 도래한 정부보증채권 20조5,000억원을 정부출연 11조5,000억원, 차환 2조9,000억원, 회수자금 등으로 충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