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일본 정책당국은 이처럼 기업의 실적이 노동자들에게 이전되지 못해 내수가 생각보다 살아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 기업들에게 가계로의 소득이전 노력을 촉구하는 중이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지난 11월 현금급여가 전년동월대비 0.2% 감소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지난 10월 현금급여는 전년동월대비 보합수준을 기록한 바 있다.
특히 정규급여가 전년동월비 0.6%나 감소한 일인당 25만2,982엔이었지만, 잔업수당 및 기타 급여는 1.7% 늘어났다. 이에 따라 실질임금은 1.1% 줄어드는 결과가 되었다.
11월 총노동시간은 전년대비 0.4% 늘어난 153.4시간이었다. 이중 시간외 노동시간이 11.0시간으로 나타났다. 제조업의 경우 추가 노동시간이 4.8%나 증가했다.
상용인력 고용은 전년동월대비 1.3% 증가했는데, 이 중 정규직 채용규모는 1.9% 증가한 반면 파트타임 노동자 고용은 0.5%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