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콜시장은 연말자금수요로 인해 여전히 콜머니(차입)이 콜론(공급)에 비해 우위를 보이고 있다.
이로인해 하루짜리 콜금리는 4.5%대 중반으로 한국은행의 콜금리목표(4.50%)보다 다소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28일 자금시장에 따르면 27일 현재 은행권의 지준사정은 당일 1758억원 잉여, 적수 3조7538억원 잉여를 각각 나타냈다.
오늘은 특별한 자금요인이 없어 전일과 비슷한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지준사정은 지표상으로 약간 호전됐지만 콜시장은 여전히 공급보다는 수요가 많다.
은행권의 콜차입은 꾸준한 데 투신사들의 법인들의 연말 자금수요에 따른 MMF환매로 콜론을 줄이고 있기 때문이다.
내년초에는 MMF로 자금이 환류되면서 콜시장의 수급이 균형을 이루게 될지, 아니면 한국은행의 유동성흡수 영향이 이어지면서 여전히 콜머니 우위가 이어질지 관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