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미국증시가 유가급락 재료를 바탕으로 강세를 보인 것이나 달러/엔이 119엔 선에 진입한 것을 호재로 대형수출업체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면서 장세를 주도했다.
다만 연말에 접어들어 기관의 거래가 뜸해진 가운데 주로 개인 투자자와 증권사 자기매매를 중심으로 한 차익거래가 주를 이루는 등 거래는 제한적이었다. 오전 상승 이후 주가가 제한적인 범위 안에 머물자 고점에서는 차익실현 매물이 등장하는 등 경계감도 드러냈다.
27일 도쿄주식시장의 닛케이225 평균주가지수는 전일종가 대비 53.96엔, 0.31% 상승했다. 토픽스(TOPIX)는 전일대비 4.50%오른 1,676.95엔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닛케이평균주가는 1만7,207.12엔의 강세로 출발, 장중 1만7.260.57엔까지 고점을 높인 뒤 장 막판까지 제한적인 상승범위 내에서 등락했다.
이날 닛케이 종가는 5월 8일 기록한 1만7,291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