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아직 기술개발 초창기라는 점에서 실적이나 매출 가시화 단계까지는 일정 기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는 27일 9시 48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 관계자는 "일부부품을 공급할텐데 이는 완성차 회사의 일정에 따르며 이르면 내년 하반기나 2008년경부터 매출이 발생하는 구조"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로 인해 삼화콘덴서 등 하이브리드카 관련주가 연일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삼화콘덴서는 지난 10일 1505원이던 주가가 10영업일 동안 급등, 두배 이상 올랐다. 27일 장초반 거의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30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성문전자와 한국성산 등도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급등양상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25일 현대차는 내년부터 정부의 하이브리드카 보급 2단계 계획에 맞춰 연비를 향상시킨 차량을 개발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현대차는 하이브리드카를 내년부터 2년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 3390대를 공급할 계획이며 대당 차량 가격은 정부 보조금 1400만원을 합쳐 약 2500만원 수준이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