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애널리스트는 "이같은 이유로 한솔LCD, 에이스디지텍, 네패스, 신성델타테크, 우주일렉트로닉스 등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TFT-LCD부품업 분석보고서 내용입니다.
TFT-LCD 패널업체들의 단가인하 압력이 가중되면서, 관련부품업체들의 4Q06 및 1Q07 실적 악화에 대한 우려가 대두되고 있다. 4Q06 후반부터 재고조정이 진행되고 있고 계절적 비수기인 1Q07에는 IT용 패널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패널업체들이 수익성 제고를 위한 일환으로 부품 단가인하를 단행하고 있는 것이다.
패널업체들의 공정개선을 통한 원가절감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 1) BLU 가격인하와 2) 이에 따른 BLU 원재료 가격인하, 3) 주요 TFT-LCD 부품 핵심재료들의 가격인하가 패널업체들의 수익성이 개선되기 시작하는 1Q07까지는 집중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판단한다. 특히, 07년에는 부품업체들의 실적이 1) 단가인하와 함께 2) 패널업체들의 부품구매전략 변경, 3) 원가절감을 위한 기술 변화 등으로 차별적으로 성장할 것이다. 이에 따라, 우리는 부품업체들의 수익성 악화가 예상되는 1Q07에 07년 전반적으로 대폭 성장할 수 있는 부품업체들을 선별하여 선취적인 차원에서 투자할 것을 권고한다.
■ TFT-LCD부품업체 투자전략
1) 원가경쟁력 높은 업체: 한솔LCD
우리는 07년 TFT-LCD산업이 LCD-TV의 수요 증가로 고성장을 향유할 것으로 예상한다. 하지만, 계절적 비수기인 1Q07에 패널가격 하락이 이루어지면서 패널업체들의 수익성 악화로 이어질 것이며, 따라서 관련부품에 대한 가격인하 압력이 가중될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현 시점에서 우리는 1) 패널업체들의 단가인하에 능동적으로 완충해 나갈 수 있는, 즉 원가경쟁력을 갖추거나 2) 중국/대만업체들이 할 수 없는 기술적 진입장벽이 높고, 3) 패널업체들의 국산화 전략이나 다각화 전략에 입각하여 신규로 사업에 진출한 업체들 중심으로 투자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한다.
2) 기술적 진입장벽이 높은 업체: 네패스, 우주일렉트로닉스
국내 패널업체들이 최근 수익성 제고를 위한 일환으로 중국/대만업체들로부터 부품구매를 추진하고 있다. 최근 AUO를 비롯한 대만 패널업체들의 원가경쟁력이 모니터/노트북용 및 30인치급대에서 국내업체들과 동등한 위치에 도달하고 있어, BLU의 부품 등을 중국/대만업체들로부터 구매를 시작할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우리는 TFT-LCD부품 중에서 중국이나 대만업체들이 진입하기 어려운, 기술적 진입장벽이 높은 부품업체 중심으로 투자할 것을 권고하며, 이에 해당하는 업체로는 범핑 전문업체인 네패스(033640, 매수)와 초정밀 커넥터업체인 우주일렉트로닉스(065680, 매수)를 추천한다.
3) 국산화 및 다각화 수혜업체: 에이스디지텍, 신성델타테크
패널업체들은 원가개선을 위하여 주요 부품/재료 국산화와 다각화에 집중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국산화나 다각화 전략의 수혜를 받으며 성장하는 업체들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관점에서 투자할 것을 권고하며, 에이스디지텍(036550, 매수)과 신성델타테크(065350, 매수)를 추천한다.
■ 수익성이 가장 둔화되는 1Q07에 부품업체에 적극적인 관점에서 접근
→ 한솔LCD, 에이스디지텍, 네패스, 신성델타테크, 우주일렉트로닉스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