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6년 한해 동안 LG전자의 가장 큰 뉴스는 '초콜릿폰'이었다. LG전자는 12월 한달동안 임직원을 대상으로 ‘LG전자 10대 뉴스’에 대한 설문을 진행한 결과 '초콜릿폰 히트'가 1위로 뽑혔다고 27일 밝혔다.
이 설문에는 2605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각각 아이템 3개씩을 선정했다.
설문 결과 초콜릿폰이 국내외서 히트를 친 것이 1070명(41.06%)의 지지를 받아 압도적으로 첫번째 뉴스에 올랐다. ▲블루오션경영 선포 ▲신소재 신개념 제품 출시 ▲디자인경영 성과 ▲PDP 패널 세계 1위 등이 뒤를 이었다.
1위로 꼽힌 초콜릿폰은 지난 2005년 11월 출시된 휴대폰. 출시 1년여만인 지난 12월초 누적 판매량 730만대를 돌파했다. 초콜릿폰은 LG전자의 글로벌 히트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초콜릿폰은 ‘블랙라벨’로 대변되는 감성 트렌드를 앞세워 GSM 오픈 마켓을 비롯, 전세계 시장서 LG휴대폰 사업의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