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관계자는 26일 "10개 은행 채권단은 지난 22일 한영회계법인을 팬택계열 워크아웃 실사기관으로 선정했다"며 "통상 2개월 이상의 실사기간이 필요해 오늘(26일)부터 실사작업에 들어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팬택계열 10개 은행 채권단은 한영회계법인의 실사보고서를 기반으로 워크아웃 추진여부를 최종결정할 예정이다. 이후 구조조정 계획 등과 채무재조정을 통해 팬택의 경영정상화과정을 밟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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