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자금시장에 따르면 지준율 인상이 23일부터 적용됨에 따라 은행들은 4.8조원의 지급준비금을 더 적립해야 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22일 12월 상반월 지준마감은 한국은행이 2.1조원 4일밀 RP매입을 통해 지원함으로써 마감됐다.
이날 지준당일은 7조939억원, 저거수는 1081억원이었다.
오늘은 4.8조원의 지준을 추가로 적립하는 데다가 2.1조원의 RP매입만기가 돌아와 지준당일 잉여규모가 7천억원 수준으로 줄어든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지준율인상효과로 은행들이 4.8조원을 추가로 적립해야 하는 데다가 연말 기업들의 현금수요 증가를 감안해 은행들이 콜차입을 서로 늘리려는 분위기"라면서 "이번반월에 한은이 14일물 RP매각을 통해 자금을 흡수할 경우 한은의 의도대로 단기자금사정이 빠듯하게 조여들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