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매수심리가 취약한 가운데 지난주말 미국 국채수익률이 11월 개인소비자가 양호하게 나오면서 큰폭으로 반등한 영향을 받고 있다.
한국은행의 지준율인상이 이번반월부터 적용되고 내년부터는 총액한도대출도 줄어듦에 따라 은행권의 단기자금사정이 좋지 않고 이로인해 단기물시장이 불안한 상황이다.
한국은행이 내년에 집값이 잡히지 않으면 콜금리를 추가로 올릴 가능성이 열려있다는 인식이 많아 매수심리가 전반적으로 위축돼 있다.
국내기관이 매수심리가 약한 가운데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도는 계속 이어지고 있어 매물이 많지 않지만 금리가 상승압박을 받고 있다.
시장참가자들은 대체로 연말까지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 박스권 상단을 4.90-4.95%로 상정하고 있는 모습이다.
26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6호)는 전일보다 0.05%포인트 오른 4.90%,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4호)는 0.05%포인트 상승한 4.98%에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중심으로 거래되고 현물 거래는 소강상태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비 8틱 떨어진 108.36으로 출발한 후 108.30 지지력을 테스트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