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연휴로 외국인이 이탈한 시장은 기관 거래도 줄어드는 등 거래가 극도로 한산했고, 시장의 움직임도 방향성을 언급하기 힘든 상황이었다.
이 가운데 이날 발표된 법인 경기예측조사 결과가 생각보다 좋지 않게 나온 것은 매수심리를 위축시킨 한면, 지난 주말까지 연일 상승에 따라 차익실현 심리를 자극했다.
다만 달러/엔이 119엔 선에 접근한 수준을 유지한 것이나 기업 인수합병 재료 등은 여전히 주가의 하방경직성을 이끈 배경이었다.
25일 도쿄주식시장의 닛케이225 평균주가지수는 전주말 종가대비 12.07엔, 0.07% 하락한 1만7,092.89엔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토픽스(TOPIX)는 7.23엔 내린 1,664.87엔을 기록했다.
닛케이평균주가는 1만7,104.80의 보합권에서 거래를 개시, 7만7,080선과 1만7,120선 사이에서 동요하다 1만7,070선 약세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오후들어 다시 보합 개장한 지수는 한때 1만7,056.69엔까지 낙폭을 넓힌 뒤 장 막판 낙폭을 다소 줄인 채 거래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