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올해 ▲설비투자, 국산화개발 등 무이자 자금대여 437억원 ▲전문인력 지원 및 협력사 임직원 전문교육, 선진기술 및 신기술 도입 등 비용 무상지원 1224억원 등 총 1661억원을 협력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03년 12월에 협력회사를 지원, 육성해 선진적인 종합경쟁력을 갖추도록 하기위해 2004년부터 5년간 1조원 규모의 '협력회사 종합지원책'을 발표했으며, 이에 따른 지속적인 지원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중소기업을 위해 지난 2004년부터 2006년까지 시설투자 자금 무이자 지원 2047억원, 협력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제조기술 및 경영기법 교육, ERP 시스템 구축 등에 1986억원 등 총 4033억원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협력회사가 R&D, 제조혁신, 경영관리 분야에서 종합경쟁력을 키워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회사의 제조혁신, 원가혁신, 기술혁신, ERP 구축을 통한 정보화 수준 제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선과제를 선정해 혁신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는 것이 삼성전자의 설명.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반도체·LCD 생산설비 국산화와 휴대폰 등 전략제품의 핵심부품에 대한 신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개발협업 및 공동개발 추진 ▲설비 국산화 등에 필요한 자금 지원 ▲중소기업청과 함께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 등을 중소기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했다.
삼성전자는 협력사 미래경영자 과정 신설, 금형기술센터 개설 등도 함께 추진한바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04년부터 추진해 온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이 가시적 효과를 보이고 있다"며 "협력회사의 공정불량률·인당생산성을 30%이상 개선, 금형기종변경 시간도 10분 이내에 가능케 해 협력사들에 매년 500억원 이상의 개선효과를 창출했다"고 평가했다.
또 "GVE(Group Value Engineering) 기법을 활용한 부품구조·재질 및 공정을 변경하는 원가혁신 기법 전수로 협력사 원가구조도 20% 이상 개선하는 효과를 보였다"며 "이에 따른 협력사 기술혁신 추진효과는 연간 1000억원이 넘어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