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리인터 관계자는 22일 "내년 4월 방영예정이었는데 최근 경영진 변경으로 인해 보류상태에 있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22일 11시 4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에 따라 최근 대본작업을 마무리하고 제작에 돌입하려던 장편TV드라마 '장안의 화제'는 제작돌입 일정은 표류하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연예인 매니지먼트를 기반으로 하는 엔터업체들이 드라마 제작을 할 경우 주도권이 방송국 쪽에 있어 손익이 잘 나지 않는 구조"라며 "경영진이 바뀐 이후 매출도 좋지만 수익이 나는 쪽으로 사업을 집중하려는 차원에서 재고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중단 배경을 설명했다.
지난 11월 여리인터는 곽호영 전 대표에서 이성욱 현 대표이사체제로 변경됐다.
다만 여리인터측으로선 아직 드라마 제작에 들어간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제작이 중단되더라도 작가에게 지불하는 비용정도의 소폭 손실만 입게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