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채수익률 하락 영향으로 채권금리는 내림세로 출발했지만 추격매수가 붙지 않은 가운데 건교부자금 7천억원이 내년 1월2일 환매될 것이라는 얘기가 나오면서 보합선으로 밀렸다.
지준마감일이라 CD발행이나 은행채 발행이 별로 없어 단기물시장은 조용한 편이다.
장기물도 급매물이 별로 없고 추격매수가 없이 소강상태다.
22일 오전장 후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6호)는 전일과 보합세인 4.83%,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4호)도 보합세인 4.91%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비 7틱 오른 108.57까지 올랐다가 보합세인 108.50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건교부자금 환매설이 돌면서 보합선으로 밀렸지만 국채선물 108.40 수준에서 받치고 있는 저가매수세가 있어 금리가 오르지도 내리지도 못하는 소강장세가 좀더 이어질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