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뉴욕시장의 기준물로 교체되는 서부텍사스산원유(WTI) 내년 2월물 가격은 배럴당 63.46달러로 마감한 뒤 장외시장에서는 63.29달러로 소폭 후퇴했다. 정규장에서 WTI 내년 1월물 가격은 재고감소 소식과 근월물 교체 영향 속에 94센트, 1.5% 오른 63.15달러로 다소 강한 상승세를 기록했다.
달러/엔이 118엔선 상승세를 유지한 가운데, 다소 강한 상승세로 출발한 두바이유선물은 후반들어 상승 폭이 줄어드는 등 글로벌 시장의 변화를 추종했다.
20일 도쿄공산품거래소(TOCOM)에서 거래되는 두바이유선물 내년 1월물 가격(달러환산가격)은 전일 종가대비 27센트 오른 배럴당 59.01달러를, 내년 5월물은 27센트 상승한 60.25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개장 전 TOCOM은 레퍼런스 가격인 19일자 두바이 및 오만지역 원유 현물가격을 배럴당 58.15달러로 전날보다 1.38달러 급락한 수준에서 제시했다.
이날 도쿄미쓰비시은행이 고시한 달러/엔 전신환 매매율은 118.28엔으로 전일대비 0.19엔 올랐다.
월물 시가 고가 저가 종가 전일대비 순서(단위: 배럴당 美달러)
2006/12 58.49 58.66 58.49 58.60 +0.12
2007/01 59.21 59.21 59.01 59.01 +0.27
2007/02 59.52 59.52 59.13 59.20 +0.32
2007/03 60.04 60.04 59.58 59.58 +0.27
2007/04 60.47 60.47 59.89 59.91 +0.21
2007/05 60.52 60.59 60.20 60.25 +0.27
출처: T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