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서울 시청앞과 청계천변과 그 인근에 포진한 기업들은 기업이미지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시민들의 시선을 잡기위해 분주하다.

(사진1:을지로, 기업은행)
기업은행(사진 1)은 날아오르는 연의 모습에 기업이름을 한자와 영어를 (氣UP)이용, 기발하면서도 적절하게 살려 기업의 이미지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

(사진2:을지로, 동양종합금융)
기업은행을 마주하고 있는 동양종합금융(그림2)은 상대적으로 다소 소박하다는 평이다.

(사진3:을지로, SC제일은행)
SC제일은행(그림3)은 건물 전체를 활용, 대형 트리의 모습으로 거듭났다.

(사진4:을지로, 하나은행)
이 가운데 단연 돋보이고 독특한 건물은 하나은행(그림4).
전구를 활용해 꾸민 여타 기업들과는 달리 빌딩 전체를 천으로 둘렀다. 특히 바람과 무지개 색깔의 빛을 이용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사진5:을지로, 외환은행)
외환은행(그림5)은 건물앞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함께 많은 수백개의 전구를 빼곡하게 채웠다.

(사진6:을지로, SK빌딩)
SK빌딩(그림6) 역시 전구를 이용했고, 금방이라도 하늘로 올라 갈것같은 루돌프와 썰매의 모습을 담아 오가는 시민들과 아이들의 동심을 자극하고 있다는 평가다.
한 은행 관계자는 "연말을 앞둔 기업들은 제각기 다른 방법으로 자신들의 이미지를 개성있게 나타내고 있다"며 "기업이미지 향상의 홍보효과는 물론 훈훈하고 따뜻한 연말을 보낸다는 사회공헌의 의미에서 1석2조의 효과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