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일 오후 14시 15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씨앤비텍 고위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동영상과 정지화상을 메가픽셀급으로 구현하는 산업용 카메라를 출시 할 계획"이라며 "기존의 메각픽셀급 휴대폰카메라나 디지털카메라는 동영상의 경우 CIF(320*240 픽셀)급 화소에 머무르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이번에 개발해 출시 예정인 자사의 산업용 메가픽셀카메라의 경우 메가픽셀급 동영상과 정지화상을 구현 SXGA급 이상(100만~200만화소) 화소가 구현된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또 "이 개발 제품은 기본 15프레임 이상의 동영상을 구현하고 있으며, 센서의 변경으로 30프레임 이상의 동영상도 구현 가능하다"며 "주요 용도로는 산업용과 감시용으로 산업용의 경우 반도체장비 등의 머신비젼검사용, 도로과속감시용, 의료검사용, 교육용 등에 이용된다"고 덧붙였다.
감시용으로는 네트워크 카메라 용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씨앤비텍은 현재 산업용 메가픽셀카메라의 시제품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 3월 본격적인 출시를 할 예정이다.
또 관련 핵심특허 출원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 산업용카메라는 일본과 독일이 시장을 주도하는 대표적인 블루오션 시장으로서 씨앤비텍은 2007년에 MS(시장점유율) 3%를 목표로 잡고 있다.
현재 산업용카메라와 머신비젼용 카메라는 일본의 JAI와 소니, 독일의 Dalsa 등 선진국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유럽의 머신비젼 시장은 7조 유로로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이중 산업용카메라는 15%인 1조 유로 차지하고 있다.
일본의 산업용 카메라는 대당 5~10만엔과 10~30만엔이 각각 시장 가격의 50%를 차지하는 고가의 블루오션 시장이다.
한편 씨앤비텍은 줌카메라 및 시큐리티 카메라를 월 9만대 이상 수출하는 전문 카메라 메이커로서 올해 560억원의 매출이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