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조한 주가흐름과 단기물 금리 상승이 부담을 주고 있다.
외국인은 국채선물을 순매도하고 국내기관들은 굳이 매수를 하지 않고 관망하는 분위기다.
상품계정의 경우 금리가 올해 올라야 내년 장사가 편하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
기관과 외국인간의 이해가 맞아떨어지는 측면이 있는 셈이다.
1조원의 182일만기 통안증권입찰에서는 전액이 4.84%에 낙찰됐다. 전일 민평보다 0.07%포인트가 높은 것으로 단기물 시장이 여전히 불안함을 보여준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특별한 재료는 없는데 외국인이 국채선물을 매도하면서 다소 약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국내기관의 경우 올해 금리가 올라야 내년에 편하기 때문에 굳이 막을 이유가 없다는 생각이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19일 오전장 후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6호)는 전일보다 0.01%포인트 4.85%,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4호)는 0.01%포인트 상승한 4.91%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보다 2틱 내린 108.51 수준에서 움지깅고 있다.
외국인이 국채선물을 1600ㅖ약정도 순매도했고 국내기관은 약간씩 순매수를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