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미국 국채수익률이 소폭 내렸지만 모멘텀이나 재료부잭의 연말 소강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2.5조원의 단기물 통안증권입찰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단기물에 대한 시장의 수요를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이 역시 모멘텀이 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는 분위기다.
전반적으로 강해지면 리스크관리를 하려는 심리가 시장을 지배하고 있고 적극적인 매물도 없어 좁은 박스권 속의 소강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19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6호)는 전일보다 3틱 오른 108.62로 출발해 108.61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국채선물 내년3월물은 전일비 3틱 오른 108.56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채권금리는 호가가 거의 없는 가운데 전일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모멘텀 없는 연말장세가 오늘도 지루하게 이어질 듯하다"면서 "강해지면 리스크관리를 하려는 심리는 강한데 실제로 나올 매물은 별로 없어 좁은 박스권에 갇힐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