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부는 이 날 "당초 20일 발표 예정이었던 물가연동 국고채 발행계획 발표를 무기한 연기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해 강 국장은 "물가연동 국고채는 당초 계획대로 내년에 발행된다"며 "무기한 연기는 잘못된 표현"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국채발행 계획의 경우 세제실 검토를 거쳐야 하는데 세제실 쪽에서 1~2주 연기하자는 의사를 보내왔다"며 "이에 1월 초 발표 예정인 연간 국고채 발행계획 때 물가연동 국고채 발행계획도 같이 발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내년 적자국채로 예산안을 올려는 놨지만 국회에서 통과가 돼야 집행이 가능하다"며 "2007년 예산안이 통과되는 것에 맞춰 일괄적으로 발행계획을 알려드리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