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예당온라인은 기존 해외매출 외에 오디션의 일본 시장 및 미국, 브라질 시장의 본격적인 매출실현 그리고 '프리스톤테일2' '스페이스카우보이2' 등의 본격적인 해외진출 등을 근거로 내년 해외 매출 목표를 3000만달러로 잡고 있다고 덧붙였다.
예당온라인은 현재 서비스 중인 댄스게임 오디션과 프리스톤테일을 세계 10개국에 수출했다.
댄스게임 오디션은 현재 ▲중국에서 동시접속자 60만명 ▲대만에서 동시접속자 5만명 ▲베트남 동시접속자 11만명 등을 기록하고 있다는 것이 예당온라인의 설명. 일본시장의 경우, 이번 겨울 방학 기간 동안 대형음반사와의 제휴를 통한 최신 음악 서비스와 스타마케팅을 비롯한 대규모 프로모션을 예정하고 있다.
예당온라인 해외사업본부 박재우본부장은 "일본은 빠른 성장성을 바탕으로 한 큰 시장 규모와 사용자당 매출액(ARFU)가 전세계에서 가장 높아, 기대를 많이 하고 있는 국가"라며 "대형 음반사와의 제휴 및 대규모 프로모션이 이루어 질 겨울방학을 기준으로 오디션 해외 서비스국가 중 최대의 수익을 안겨다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이와 함께 미국과 브라질의 본격적인 서비스가 시작되는 1월부터는 오디션의 해외 매출은 가파르게 상승할 것"고 덧붙였다.
예당온라인은 이러한 오디션 실적을 밑바탕으로 차기작인 '프리스톤테일2'와 전세계 판권을 확보하고 있는 '스페이스카우보이2' 등의 해외수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회사측은 이에 대해 내년 1분기내에 현재 진출국가를 위주로 지속적인 계약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예당온라인 김남철 대표는 "이미 검증된 탄탄한 해외 수출 네트웍과 수출한 국가마다 안정적인 기술 및 서비스지원을 통해 오디션의 대성공이라는 성과를 이루어냈다"며 "이러한 성과가 오디션 이외의 '스카2' 및 '프리스톤테일2' 등 다른 게임 수출에도 상당히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프리스톤테일2'의 경우 2007년 해외 수출계약금만으로도 기존의 투자된 개발비를 훌쩍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