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장 중반이후 부터 외국인들이 롤오버를 마무리한 국채선물 3월물의 매도세를 키우면서 시장이 조금 약세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시장이 얇은데다가 3월물의 지지선도 없어 보여 외인의 매도이유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외인들의 선물 매도이후 현물 호가가 거의 나오지 않고 있으며 국내기관들이 매수로 전환해 시장을 지지하고 있다. 외인들은 현재 국채선물 2,577계약을 매도로 내놓고 있다.
외인들이 2만5,000계약의 누적 순매수 미결제 약정을 보유한 것으로 파악되는 가운데 마이너스 미결제로 포지션 조정을 한 것인지 여부에 주목되고 있다.
증권사 관계자는 "외인들이 오후들어 선물 매도에 나서면서 많이 밀리고 있다"며 "롤오버는 대충 마무리된 가운데 3월물의 매도물량을 내놓고 있어 이유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18일 오후장 후반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보다 4틱하락한 108.60, 3월물은 전일보다 7틱 하락한 108.55에서 움직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