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7일 22시 30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 기업은행 이규윤 과장
: 3년국고채 4.73-4.85%, 5년국고채 4.77-4.95%
이번주 연말에 이르러 지루한 장이 될 것 같다. 기본적으로 금리가 3년물 기준 4.80%이상을 뚫고 올라갈 모멘텀이 있는냐를 보면 아니라고 본다. 그렇다고 빠지고 내려갈 만한 상황도 아니다. 박스권 상황에서 왔다갔다 할 것이다. 특별한 뉴스도 없고 이벤트도 없다. 저가매수 고가매도 상황이다. 월요일은 롤오버 안된 것 신경쓸 것 같다. 내년을 대비하는 장이다. 10년물 입찰은 0.66조원이어서 충분한 수요가 있을 것이다.
▶ 산업은행 윤종국 차장
: 3년국고채 4.75-4.85%, 5년국고채 4.81-4.93%
이번주에는 변동성이 더 없을 것이다. 미국 따라서 좁은 박스권에서 왔다 갔다할 것 같다. 사실상 올해 마지막주다. 10년물 입찰은 물량이 적어 소화에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아직은(이번주에는) 위쪽으로 열어놓을 상황은 아닌 것 같다. 산업생산 자체가 나쁘지 않고 선행지수가 3개월연속 플러스라면 금통위 부담이 생길 수 있다. 전체적으로는 하방경직성이 강화되면서 위쪽으로 갈 것이다. 분할매수는 내년도 가서 고민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 삼성투신 김형기 채권운용본부장
: 3년국고채 4.78-4.87%, 5년국고채 4.85-4.94%
외국인 매도가 많이 나왔는데, 지난주 2만3천계약 매도했고 순매수미결제는 2만8천계약으로 보인다. 외인의 매도는 거의 마무리가 돼 큰 변수는 아닐 듯하다. 시장의 심리가 박스가 견고하기 보다는 약하다고 보는 것 같다. 위쪽으로 약간 터질 수 있는 생각을 하는 듯하다. 연말까지 큰 변동은 없을 것 같은데 약간 약세분위기는 남을 듯하다.
▶ 우리스위스크레딧자산운용 김기현 채권운용팀장
: 3년국고채 4.80-4.90%, 5년국고채 4.85-4.95%
10년입찰이 있고 연말 모드로 들어갈 것 같다. 레벨은 올라왔지만 금리가 떨어지기는 어려울 듯하다. 연말이라 보수적으로 운용하려는 생각이 강하다. 내년초 한은의 액션이 콜금리인상 가능성이 높아 부담이 있다. 은행 상품계정은 분기 단위로 많이 하는데 이번 분기에 금리가 손익에 대한 부담을 느낄 것 같다. 매수가 적극적이기 힘들다. 약보합 분위기가 좀더 연장될 듯하다.
▶ 하나은행 오세훈 팀장
: 3년국고채 4.75-4.90%, 5년국고채 4.80-5.00%
지난주 국내적인 이벤트가 없어 미국금리 영향을 많이 받았다. 거기에 따른 외인매도가 롤오버와 맞물리면서 금리가 많이 올랐다. 이번주도 국내적으로 이벤트가 없다. 월말 산업생산도 이벤트는 되지 못할 것 같다. 환율도 920원이 지지되면서 이슈되기도 멀어졌다. 900원선이 되기 전에는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할 것으로 본다. 주식시장이 강한 것 같아서 전고점을 깨고 더 간다면 주식에 대한 장밋빛 전망과 맞물려 금리가 위로 갈수 있다. 지난주 4.80%중반대에서는 대기매수가 들어온다는 것을 확인했다. 4.80%초중반에서는 분할매수 할 만한 레벨이라고 본다. 한계는 있겠지만 매수해도 되는 타이밍이다. 3년물 5%까지 상승요인이 있을 경우 매수하고 가는게 부담이 없을 것이다. 5% 근처까지 가면 공격적으로 살만한 수준인 것 같다. 내년 초반에 이익실현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