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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공정거래법 개정안 주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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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권오승)는「독점규제및공정거래에관한법률」개정(안)을 마련하여 2006.12.18(월) 입법예고 하였음

ㅇ 그 간의 시장개혁의 성과를 반영하고,「시장경제선진화 TF」에서의 논의결과를 토대로 공정거래법·제도 전반에 대해 종합적인 개편 방안을 수립

*「시장경제선진화TF」는「공정거래법·제도선진화 분과TF」및「대규모기업집단시책 분과TF」등 2개 분과로 구성되어 각각 06.4월, 06.7월부터 검토작업을 시작

ㅇ 이중 기업부담 경감과 경제활성화를 위하여 규제완화되는 사항 및 시급히 제도정비가 필요한 사항 등을 중심으로 개정안을 마련

* 독점규제및공정거래에관한법률 개정(안) 주요내용 : [별첨] 참조

□ 2006.11.15 정부안으로 확정된 대규모기업집단시책 개편방안을 법개정안에 반영

ㅇ 출자총액제한제도 적용범위를 대폭 축소하는 등 사전적 규제는 최소화하는 한편, 시장감시장치는 확충


- 출자총액제한제도 적용대상집단(6조원→10조원) 및 적용대상 기업(출총기업집단 소속 모든 회사→자산규모 2조원이상 회사)을 축소하는 한편, 출자한도는 25%→40%로 상향

- 지주회사로의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지주회사의 상장자회사·상장손회사 지분율 요건을 30%→20%로 완화하고 증손회사를 부분적으로 허용

- 물량 몰아주기 등 상품·용역내부거래에 대해 이사회 의결 및 공시하도록 하는 한편, 기업집단 정보공개를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

- 이와 함께, 부당지원행위 등 조사의 실효성 확보를 위하여 금융거래정보요구권 상설화 등 관련제도를 개편

□ 또한, 기업·소비자의 권리의식 향상에 부응하고 공정거래법 집행의 효율화를 위하여 법집행 패러다임을 업그레이드

ㅇ 분쟁당사자간에 자율적으로 분쟁을 해결할 수 있도록 공정거래분야 조정제도 도입 및 피심인과의 협의를 통해 신속하게 경쟁질서를 회복할 수 있는 동의명령제도를 도입

ㅇ 사건처리과정에서 대심구조에 의한 실체적 진실 발견 및 적법절차를 보강하기 위하여 심의준비절차 등 현행 규칙으로 정하고 있는 사항을 법률에 반영

□ 이와 함께, 카르텔 추정조항의 개편, 시장지배적 지위남용행위 금지제도의 선진화 및 효과적인 기업결합 심사시스템 구축

ㅇ 카르텔에 대한 기업 및 그 임원 등의 자진신고를 유인할 수 있도록 자진신고자에 대한 고발 면제 근거를 명문화

ㅇ 독과점사업자의 시장지배적 지위남용행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시지남용행위 유형을 포괄적 예시규정으로 개편

ㅇ 기업결합 신고창구 일원화 등 기업결합 심사제도를 효율화

□ 이번 개정안은 규제개혁위원회·법제처 심사 등 관련 절차를 거쳐 내년 2월 국회에 제출할 계획임


[별첨]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개정(안) 주요내용

1. 대규모기업집단시책 관련 제도의 개편

< 기본방향 >

□ 그 동안 시장개혁의 성과를 반영하여 기업부담의 경감과 경제활성화 차원에서 현행 대규모기업집단시책 개편

ㅇ 출자총액제한 등 사전규제는 최소화하는 대신 부당내부거래 규제의 실효성 확보 등 사후규제는 강화

ㅇ 지주회사체제로의 전환 촉진을 위한 지주회사제도 개선 및 대규모기업집단에 대한 시장감시기반을 확충

< 법률 개정안 >

□ 지주회사의 지분율 요건 완화

ㅇ 지주회사로의 전환 촉진을 위하여 지주회사의 상장자회사 및 상장손자회사의 지분율 요건을 완화(30%→20%)

* 비상장 자회사·손회사에 대한 지분율 요건 50%는 현행 유지

ㅇ 손자회사가 100% 지분을 보유한 경우 및 공동기술개발 등을 위하여 공동출자법인의 지분을 30%이상 보유하는 경우 등 증손회사의 보유를 허용
□ 출자총액제한제도 적용대상 및 범위 축소

ㅇ 출자총액제한을 받는 회사의 기준을 출자총액제한기업집단 소속 모든 회사에서 자산총액이 2조원이상인 회사로 축소하고, 출자한도를 순자산의 25%에서 40%로 상향 조정

* 대통령령으로 현행 출자총액제한기업집단 기준을 기업집단의 자산총액 6조원에서 10조원으로 상향 조정

□ 상품·용역 부당내부거래 등 감시장치 강화

ㅇ 대규모기업집단 계열사간의 물량 몰아주기 등 상품·용역거래를 통한 부당 내부거래행위를 억제하기 위하여 계열사와의 상품·용역거래를 대규모내부거래 이사회의결 및 공시의무 대상에 추가하고, 부당지원행위 규율대상으로 명문화(대법원 판례 반영)

ㅇ 2007.12.31로 만료되는 금융거래정보요구권 존속시한을 폐지하고, 금융거래정보를 요구할 수 있는 경우를 부당지원행위외에 상호출자 등의 탈법행위조사로 확대

□ 대규모기업집단 정보공개의 제도적 기반 강화

ㅇ 대규모기업집단 계열사간·계열사와 특수관계인간의 출자, 채무보증, 거래관계 등 이해관계자에게 필요한 정보의 수집·관리 및 공개를 위한 법적 근거 마련

2. 시장지배적 지위남용행위 금지 제도 개편

< 기본방향 >

□ 독과점 사업자의 시장지배적지위 남용행위에 대한 규율장치를 보완하는 한편, 법규범간 정합성 제고

< 법률 개정안 >

□ 시장지배적지위(이하 ‘시지’) 남용행위 유형의 포괄적 예시규정화

ㅇ 현행 시지남용 금지규정의 포괄범위에 대한 해석상 논란

- 미국, EU, 독일 등에서는 독과점 사업자의 시장지배적 지위남용행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포괄적으로 규정

ㅇ 선진국의 입법례 등을 고려하여 시장지배적 지위남용행위 유형을 포괄적 예시규정화하고, 구체적 행위유형에 관한 시행령 규정도 보완

□ 시장지배적지위 남용행위 법적용제외 사업자 기준 상향 조정

ㅇ 시지남용행위는 불공정거래행위에 비해 폐해의 정도가 더 큼에도 불구하고 적용제외 사업자 규모기준이 불공정거래행위의 심사면제(safety zone) 요건보다 낮아 형평성에 문제

* 시지남용행위 적용제외 사업자 규모 기준 연간매출액 10억원미만, 불공정거래행위 심사면제 기준 연간매출액 20억원 미만

ㅇ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하여 시장지배적 지위남용행위 법적용 제외사업자의 기준을 불공정거래행위 심사면제 기준보다 상향 조정하되, 구체적인 기준*은 시행령에 위임

* 법적용 제외 사업자기준을 현행 연간매출액(구매액) 10억원 → 40억원으로 상향 조정

3. 효율적인 M&A 심사제도 구축

< 기본방향 >

□ 합작사업과 관련한 경쟁제한성 심사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기업결합 신고창구 단일화 등을 통해 기업편의를 제고

< 법률 개정안 >

□ 합작사업(Joint venture)관련 심사제도 정비

ㅇ 회사설립에 참여하는 회사들간의 경쟁제한성을 심사

- 조인트벤처의 경우 새로 설립되는 회사와의 경쟁제한성 문제가 아니라 회사설립에 공동으로 참여하는 회사간의 경쟁제한성이 더욱 문제

ㅇ 회사설립시 기업결합신고 대상회사 축소

- 현행은 20%이상 출자자이면 모두 신고하도록 되어 있어 실제로는 1건의 기업결합임에도 별개로 신고를 받음으로써 기업부담이 되는 문제가 있으므로 최다출자자만 신고하도록 기업결합신고 대상회사를 축소

* (예시) 2이상의 사업자가 각각 20%이상 출자하여 회사를 설립한 경우, 현재는 모두 신고해야 하나, 앞으로는 최다출자자만 신고

□ 산업별 규제당국과의 신고창구 일원화

ㅇ 기업결합신고와 함께 타 법령(방송법, 전기통신사업법)상의 인·허가신청도 해야 하는 경우에 공정위 또는 관련부처에 한번에 접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신청절차를 간소화(국조실 규제개선 과제)
- 인·허가 신청 및 기업결합신고를 어느 하나의 부처에 동시에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기업의 편의를 제고

* 공정위가 기업결합신고와 함께 인·허가신청을 접수한 경우 관련부처에 지체없이 통지하고, 타 부처도 기업결합신고를 접수한 경우 공정위에 통지

→ 방송법(제15조의4) 및 전기통신사업법(제13조)에도 동일한 내용을 규정

- 타 부처로부터 기업결합 신고통지 및 협의요청시 공정거래법상 신고의무를 면제

□ 시정조치 부과대상자에 특수관계인을 포함

ㅇ 개별회사가 아닌 기업집단 차원의 경영판단에 따른 기업결합행위가 빈번히 발생하는 우리의 실정에서 사안에 따라 취득·피취득회사의 계열회사 등 특수관계인에 대해서도 시정조치 부과 필요

* 현재는 심결례에 따라 특수관계인에 대해서도 시정조치 부과

ㅇ 기업결합 당사회사의 특수관계인에 대해서도 시정조치 부과근거를 명확히 하되, 기업결합 당사회사에 대한 시정조치만으로 경쟁제한의 폐해를 해소할 수 없는 경우에 한정하고 당사회사에 준하는 절차적 권리를 보장

* (예시) A-B간 기업결합시 결합의 직접 당사자인 A-B간에는 경쟁제한의 우려가 없는 반면, A의 자회사인 A'와 B의 자회사인 B'가 동일한 관련시장에서 서로 경쟁하고 있어 경쟁제한의 폐해가 발생하는 경우

□ 불공정한 방법에 의한 기업결합 금지규정을 삭제

ㅇ 불공정한 방법에 의한 기업결합금지는 증권거래법상의 공시의무 위반, 명의도용, 강요 등의 방법에 의한 기업결합을 규제하기 위한 것이나 경쟁제한성과는 무관한 측면

4. 부당 공동행위 금지제도 개선

< 기본방향 >

□ 부당공동행위 추정조항을 합리적으로 개선하는 한편, 자진신고자 감면제도의 활성화를 위한 제도 정비 및 입찰담합에 대한 규율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제도 보완

< 법률 개정안 >

□ 카르텔 추정조항의 개편

ㅇ 카르텔의 외관(행위외형의 일치)과 행위의 공동성을 나타내는 정황증거(plus factor)가 있는 경우에 한하여 사업자간 합의를 추정하도록 부당 공동행위 추정조항을 합리적으로 개선

* 현행은 행위의 외관상 일치와 실질적 경쟁제한성이 있으면 사업자간 합의에 의한 부당 공동행위를 추정하도록 되어 있어 사업자의 반증부담이 과도한 측면

□ 자진신고자에 대한 고발면제 근거 명문화

ㅇ 자진신고자 감면제도(Leniency)의 활성화를 위하여 자진신고자에 대한 고발 면제 규정을 마련하고, 소송상 필요한 경우이외에는 자진신고자의 신원·제보내용 등에 대한 비밀보호를 강화

□ 공공부문 입찰담합 감시를 위한 자료요구 규정 신설

ㅇ 입찰담합 방지를 위해 공정위가 관계부처, 공사발주 공공기관 등에 입찰관련 자료제출 요구 및 기타 협조를 요청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
5. 사건처리 및 심결절차 등 절차법 분야의 제도 개선

< 기본방향 >

□ 국민의 권리의식 향상에 부응하여 분쟁당사자간의 합의를 통한 분쟁해결을 위해 대체적 분쟁해결(Alternative Dispute Resolution) 절차를 도입하는 한편,

ㅇ 선진 경쟁당국에서 운용중인 행정청과 사업자간 합의를 통해 신속하게 경쟁질서를 회복할 수 있도록 동의명령제 도입

□ 이와 함께, 사건처리과정에서의 적법절차를 강화하기 위하여 심의준비절차 등 사건절차규칙으로 운용중인 사항을 법제화

< 법률 개정안 >

□ 공정거래분야 조정제도 도입

ㅇ 현행법상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한 제재조치(시정명령·과징금·형벌)는 피해자의 실질적인 피해구제에는 미흡

- 피해자가 손해를 배상받기 위해서는 결국 법원에 소를 제기해야 하며, 이 경우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드는 문제

- 시장경쟁에 미치는 영향이 작고 당사자간 분쟁의 성격이 강한 경우에는 분쟁조정을 통하여 피해자의 실질적 손해보전 도모

* 최근 5년간 신고사건 중 불공정거래행위가 차지하는 비중이 68.9%
* 이근식 의원이 불공정거래 조정제도 도입을 위한 법개정안 발의(05.8.16)

ㅇ 조정은 공정거래분쟁조정협의회를 설치하여 담당토록 하되, 신고인 또는 공정위가 동 협의회에 조정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함

- 조정성립시 시정조치·과징금 등을 면제토록 하고, 이행결과는 공정위에 보고

□ 동의명령제도 도입

ㅇ 현재는 법위반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징금등의 시정조치, 시정권고 및 경고조치 등이 가능하나 이들 조치는 위법성이 인정된 후에 가능

- 위법성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절차는 대부분의 사건에 있어 복잡하고 최종판단에 이르기까지 장시간이 소요되는 문제

- 급격한 기술변화 등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서는 사건처리가 지연될 경우 시정조치의 실효성 및 적시성이 저하되는 문제

- 기업입장에서도 시정조치에 따른 기업이미지 손상 및 법적분쟁으로 인한 유·무형의 피해가 발생

- 종래의 시정조치는 소극적 금지명령에 머물러 소비자 등 이해당사자들의 실질적인 권리구제를 위한 적극적 조치가 미흡한 측면

ㅇ 이 같은 여러 측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당사자와 협의결과 도출된 시장질서 회복방안 및 소비자피해 구제방안을 내용으로 하는 동의명령제도 도입

- 피심인이 신청이 있으면 심사관과 피심인의 협의절차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수렴* 등을 거쳐 협의(안)을 위원회 상정

* 공정위는 동의명령을 하기 전에 1월이상의 기간 동안 신고인 기타 이해관계인의 의견수렴 절차를 거치도록 함으로써 투명성을 확보

- 협의(안)을 위원회가 의결로서 승인하면 문제가 되었던 사건은 위법성에 대한 판단을 하지 않고 종결

- 동의명령이 있었다는 사실은 여타의 민·형사소송에서 법위반행위의 입증증거로 사용될 수 없음

- 동의명령 내용을 불이행한 경우에는 시정조치 불이행으로 보아 벌칙을 부과

* 미국(Consent Order), EU(Commitment Decision), 일본(동의심결제) 등 선진 경쟁당국들도 유사한 제도를 운영 중임

□ 사건절차규칙 일부를 법에 반영

ㅇ 현행 하위규정인 ‘공정거래위원회회의운영및사건절차등에관한규칙’으로 정하고 있는 사건처리절차 관련규정 중 심의준비절차*와 관련된 사항 등을 법률로 격상

* 심의기일에 앞서 피심인과 심사관간에 상대방의 주장과 증거에 대해 서면 등으로 충분히 탄핵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사실관계와 쟁점을 명확히 정리하기 위한 절차

6. 조사권한의 합리적 보완

< 기본방향 >

□ 최근들어 발생빈도가 커지고 있는 물리적인 조사거부·방해행위 및 전산기술의 발전 등으로 보다 교묘해 지는 조사회피·방해행위에 대응하기 위하여 조사관련 제도를 정비

< 법률 개정안 >

□ 현장조사시 사업장 출입, 자료·물건 등의 조사에 대한 피조사자의 수인의무 및 중요한 자료·물건의 보관장소 등에 대한 필요한 범위내의 봉인조치 권한을 규정

ㅇ 정보기술의 발달과 기업의 전산시스템 향상으로 전산자료에 대한 접근 곤란 등 증거조사가 점점 어려워지는 문제에 대응 필요

* 독일의 경우 피조사자의 수인의무, 조사공무원의 영업장내 진입 허용의무를 부여하고 있으며,
* EU의 경우 조사공무원의 영업장내 진입 권한, 자료 복사 및 봉인조치 권한 규정

□ 조사거부·방해 등에 대한 이행강제금제도 도입

ㅇ 현행법상 조사거부·방해 등에 대해서는 2억원 미만(개인은 5천만원)의 과태료 부과만 가능

- 기업이 고의로 조사를 거부하는 경우 과태료 부과외에 달리 대응수단이 없고, 과태료 부과도 실효성이 크지 않음

* 개인에 부과한 과태료를 사업자 또는 사업자단체가 편법적으로 부담

ㅇ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하여 공정위의 자료제출명령이나 피조사자의 수인의무에 반하여 자료·물건등의 제출을 거부 또는 방해하는 경우에는 이행강제금(1일당 전년도 1일 평균매출액의 0.1%)을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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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12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12년의 기다림이 끝났다. 삼성이 정규시즌 1위 KT 위즈를 꺾고 2014년 이후 12년 만에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 정상에 복귀했다. 삼성은 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2026 KBO KS 5차전에서 12-1로 대승을 거뒀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12-1로 이겼다. 이날 우승으로 삼성은 12년 만에 KS 정상자리에 올랐다. 그래픽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삼성 선수들 사진과 함께 만든 AI그래픽. (명령어: 삼성 라이온즈 12년 만의 우승을 AI그래픽으로 제작해줘.)[사진=삼성 라이온즈][그래픽=챗 GPT]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지난 3일 수원에서 열린 1차전에서 7-8로 패했던 삼성은 2차전 연장 12회 혈투 끝에 승리하며 시리즈 균형을 맞췄다. 이후 안방에서 열린 3~5차전을 모두 쓸어 담으며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우승을 확정했다. 이로써 삼성은 2002년, 2005년, 2006년, 2011~2014년에 이어 통산 8번째 KS 우승을 차지했다. 1985년 전·후기 통합우승까지 포함하면 구단 통산 9번째 우승이다. 특히 정규시즌 2위였던 삼성은 1위 KT를 제압하면서 2018년 SK(현 SSG) 이후 8년 만에 '업셋 우승'을 달성했다. 반면 KT는 2021년 창단 첫 통합우승 이후 5년 만에 두 번째 통합우승을 노렸으나 삼성의 기세를 넘지 못했다. 삼성의 주장 구자욱은 KS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며 우승의 기쁨을 더했다. [서울=뉴스핌] 삼성 구자욱이 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 2026 KBO 한국시리즈 5차전 득점을 기록해 포효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이날 선취점은 KT의 몫이었다. KT는 2회초 1사 1, 2루 기회를 놓쳤지만 3회초 선제점을 뽑아냈다. 선두타자 한승택이 유격수를 맞고 외야로 빠져나가는 안타로 출루했고, 권동진의 좌중간 안타와 최원준의 희생번트를 묶어 1사 2, 3루 기회를 잡았다. 이어 장진혁이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1-0으로 앞서갔다. 하지만 삼성은 곧바로 승부를 뒤집었다. 3회말 1사 후 김지찬이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했다. 2사 후 타석에 들어선 구자욱이 우익선상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르윈 디아즈가 오른쪽 담장을 직격하는 1타점 적시타를 날려 2-1로 역전했다. 계속된 공격에서 최형우의 우전 안타로 기회를 이어간 삼성은 김영웅의 좌중간 적시타까지 터지면서 3-1로 달아났다. 디아즈의 적시타는 이날 결승타가 됐다. KT는 4회초 1사 2루, 5회초 1사 1, 2루 기회를 잡았지만 후속타 불발로 추격에 실패했다. 위기를 넘긴 삼성은 5회말 타선이 폭발하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삼성은 5회말 박승규가 상대 유격수의 포구 실책으로 출루하며 공격의 물꼬를 텄다. 이후 구자욱의 우전 안타로 1사 1, 2루 기회를 잡았다. 디아즈가 3루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최형우가 우익선상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4-1로 달아났다. 이어 김영웅의 타구가 상대 2루수의 몸을 맞고 굴절되면서 내야안타가 됐고, 2루 주자 구자욱이 홈을 밟아 5-1을 만들었다. [서울=뉴스핌] 삼성 강민호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 2026 KBO KS 5차전에서 적시타를 기록 후 환호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삼성의 공세는 멈추지 않았다. 이재현이 좌익선상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점수 차를 5점으로 벌렸다. KT는 류지혁을 자동 고의4구로 내보내며 만루 작전을 선택했다. 그러나 수비 실책이 뼈아팠다. 강민호가 2루수 앞으로 병살타성 땅볼을 쳤지만 KT의 2루수와 유격수 사이에서 송구와 포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그 사이 주자 2명이 홈을 밟으며 점수는 8-1까지 벌어졌다. 기세가 오른 삼성은 계속된 1, 3루에서 김지찬이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3루타를 터뜨려 두 자릿수 득점을 완성했다. 이어 상대 투수 손동현의 폭투로 1점을 추가했다. 삼성은 5회말에만 8점을 몰아치며 11-1로 달아났다. 반면 KT는 연이은 수비 실책과 마운드 붕괴로 추격 동력을 잃었다. 삼성은 8회말에도 추가점을 뽑았다. 박승규의 투수 오른쪽 내야안타와 구자욱의 중전 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 김영웅의 타구가 유격수 권동진의 몸을 맞고 외야로 빠져나가면서 12-1을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타구에 맞은 권동진은 구급차로 이송됐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원태인과 크리스 페덱이 KT 타선을 1점으로 묶으며 우승을 합작했다. [서울=뉴스핌] 삼성 원태인과 강민호가 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KS 5차전에서 마운드를 내려오며 대화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원태인은 5이닝 동안 4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3회 선취점을 허용했지만 추가 실점 없이 5회까지 마운드를 지키며 팀의 역전승에 발판을 마련했다. 삼성은 6회부터 선발 자원인 페덱을 투입하며 굳히기에 나섰다. 페덱은 4이닝 동안 안타와 사사구를 단 한 개도 허용하지 않는 퍼펙트 투구를 펼쳤다. 탈삼진 4개를 곁들이며 KT의 반격을 원천 봉쇄하고 우승을 확정했다. 반면 KT 선발 데이비스 대니엘은 3이닝 5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3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뒤이어 등판한 고영표도 1.1이닝 5피안타 1사사구 1탈삼진 8실점(2자책점)으로 무너지면서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정규시즌 1위로 KS에 직행했던 KT는 1차전 승리 이후 4연패를 당하며 안방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겠다는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 반면 정규시즌 2위로 플레이오프부터 가을야구를 시작한 삼성은 KIA를 꺾고 KS에 진출한 데 이어 KT까지 제압했다. 12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오른 삼성은 대구 홈팬들 앞에서 통산 9번째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11월 8일 대구 KT-삼성 KS 5차전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willowdy@newspim.com 2026-11-0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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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젠슨 황 장녀' 방한 돌연 취소?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가 한국 방문 계획을 돌연 취소했다. 9일 IT업계에 따르면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는 방한 일정을 취소했다. 단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8월 LG 데이터팩토리를 방문한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 [사진=뉴스핌DB] 이번 방한은 9~10일 열리는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 행사에 참석하기 위함이었다. 그렇지만 방한 일정이 취소되며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의 면담 등 국내 주요 일정이 모두 무산됐다. 단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국내 기업 협력 행사에는 엔비디아의 다른 임원이 대신 참석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젠슨 황 CEO 주변 인물의 '중국 스파이' 연루 의혹이 방한 취소에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100wins@newspim.com 2026-11-0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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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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