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과 15일 양일간 '전략경제대화'를 진행한 미국과 중국 대표단은 공동성명서를 통해 "장기적인 전략적 경제이슈에 대한 진솔하고 깊이 있는 논의를 통해 우리는 중국의 환율제도 개혁과 미국의 저축률 증진과 같은 거시경제정책 추진이 양국의 균형있고 강력한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는 점을 재확인했다"고 강조했다.
헨리 폴슨(Henry Paulsen) 미국 재무장관과 우이 중국 부총리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이틀간의 대화가 매우 생산적이었으며 양국의 경제정책에 대한 이해를 촉진하고 심화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폴슨 장관은 "양국은 어려운 쟁점들을 해결하기 위한 최선의 길을 추구한다"며, "한 차례 만남으로 어려운 문제를 모두 해결할 수는 없지만, 진솔한 대화가 더 많은 진전을 이루어낼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양국은 내년 5월 워싱턴에서 다음 번 경제전략대화를 가지로 했으며, 양국간의 교역장벽을 해소하기 위한 정구기구별 당국자들의 실무자그룹을 형성하기고 했다고 밝혔다.
공동성명서는 "상호투자합의 가능성을 검토할 예비논의와 함께 양국간 투자관련 대화를 개시하고, 투명성 쟁점에 대한 협력과 에너지 및 환경에 대한 공동의 경제적 연구단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