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당초 경제전문가들이 예상한 것과 일치하는 결과다.
한편 이들 기업들은 내년 3월 단칸지수가 3포인트 후퇴한 +22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9월 대기업 비제조업 업황지수는 +22로 지난 9월의 20보다 2포인트 개선됐지만, 내년 3월에는 다시 20으로 하락할 것이 예상됐다.
중견기업 제조업 업황지수는 14에서 17로 3포인트 상승했으나 내년 3월에는 12로 후퇴가 예상됐고, 중견기업 비제조업 업황지수는 5에서 4로 오히려 하락했고, 내년 3월에는 2로 다시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중소기업 제조업 업황지수는 6에서 10으로 4포인트 개선되었지만 내년 3월에는 5로 하락이 예상됐으며, 중소기업 비제조업업황지수는 -8에서 -6으로 개선된 뒤 내년 3월에는 -10으로 다시 악화될 것이란 전망이 제출됐다.
기업들은 국내수요에 대해서는 변화가 없거나(대기업) 개선된 것으로(중소기업) 보았지만, 해외수요의 경우 대기업은 악화된 것으로 판단됐다. 재고수준에 대한 우려는 다소 줄어든 것이 확인됐다.
설비투자계획은 토지를 포함할 경우 대기업 제조업이 전년대비 +16.5%로 지난 9월의 16.9%보다 약간 줄어들었으나, 비제조업의 설비투자가 10.1%로 늘어나 대기업 전산업 설비투자계획은 +12.4%를 기록, 9월 11.5%에 비해 개선됐다.
한편 전산업 설비투자 계획은 10.5%로 9월의 +8.3%에 비해 높아졌는데, 이중 제조업 전체 설비투자 계획이 +14.6%(9월 12.5%), 비제조업 전체 설비투자 계획은 8.5%(9월 6.2%)로 각각 강화되었다.
소프트웨어 포함한 설비투자(토지 제외)의 경우 대기업 제조업의 경우 +16.4%로 0.5포인트 악화되었으나 비제조업이 9.5%로 0.3% 개선되는 등 대기업 전체로는 +12.0% 변함이 없었다.
이 경우도 제조업 전체의 설비투자계획은 +15.9%로 1.3포인트 개선되었고 비제조업 전체 설비투자도 7.0%로 1.1포인트 높아지는 등 전산업 설비투자가 10.0%로 1.1포인트 강화됐다.
이번 조사결과 대기업 제조업체들의 달러/엔 환율 예상치는 올해 상반기 114.71엔, 올해 하반기 113.40엔으로 각각 설정, 연 평균 환율 114.04엔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지난 9월의 상반기 111.99엔 하반기 111.31엔, 연평균 111.64엔에 비해 크게 높아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