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환율 하락으로 내년 이익 크게 늘어날 것
‘중립’ 투자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40,000원에서 43,000원으로 상향조정함. 최근의 유가 및 환율하락을 반영해 내년 EPS 전망치를 11.7% 상향조정 했으며 07년 시장평균 PER(10.6배)을 적용함. 올해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7.5%, 18.7% 감소하겠지만, 내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5.0%, 31.1% 늘어날 전망(발전자회사 연결기준). 영업이익률도 올해 12.8%에서 내년에는 15.1%로 상승. 정부가 또다시 전기요금 인상을 검토 중인데 내년 중 실현되면 이익은 더 큰 폭으로 늘어남. 전기요금이 1% 인상되면 내년 영업이익이 2,880억원(6.6%) 늘어남
■ 11월 이후 주가 Outperform, 내년 실적개선 기대감을 先반영
실적 개선 기대감이 반영되며 11월 이후 주가가 강하게 반등하면서 KOSPI를 Outperform. 최근 반등한 주가는 유가와 환율하락, 전기요금 인상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한 것. 주가가 더 상승하기 위해서는 요금산정방식이 개선되는 등 규제리스크가 완화되거나, 요금 인하요인으로 반영되지 않고 주주에게 귀속될 수 있는 영업외이익이 늘어나거나, 환율과 유가가 더 하락해 이익 전망치가 더욱 상향조정 되어야 함. 하지만 여전히 전기요금 조정은 한전의 수익이 감소해 설비투자재원이 부족해 보일 때 사후적으로 인상이 검토되고 있고, 해외투자도 확대되고 있지만 아직 수익규모가 미미함. 환율과 유가도 큰 폭의 추가하락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만큼 당분간 주가가 Outperform하기는 어려울 전망
[한국증권 윤희도 애널리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