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글로벌시장의 국제유가가 상승한 영향에다 달러/엔이 117엔 중반선으로 오르는 등 엔 약세가 이어지면서 우호적인 재료가 됐다. 한때 배럴당 60.03달러까지 올랐던 내년 5월물은 60달러 선을 회복하지 못한 채 거래를 마감했다.
수요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원유(WTI) 내년 1월물 가격은 35센트 상승한 배럴당 61.37달러를 기록해 오름세를 기록한뒤, 장외거래에서는 61.60달러 선으로 추가 상승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는 이날 총회에서 감산결정을 연기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지만, 이는 최근 유가가 배럴당 61달러 선을 유지하고 있다는 전제하에서라는 의견이 많았다.
14일 도쿄공산품거래소(TOCOM)에서 거래되는 두바이유선물 내년 1월물 가격(달러환산가격)은 전일 종가대비 42센트 오른 배럴당 58.50달러를, 내년 5월물은 48센트 상승한 59.95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개장 전 TOCOM은 레퍼런스 가격인 12월 13일자 두바이 및 오만지역 원유 현물가격을 배럴당 57.70달러로 전날보다 48센트 하락한 수준으로 제시했다.
이날 도쿄미쓰비시은행이 고시한 달러/엔 전신환 매매율은 117.58엔으로 전일대비 0.66엔 올랐다.
월물 시가 고가 저가 종가 전일대비 순서(단위: 배럴당 美달러)
2006/12 58.16 58.40 58.16 58.40 +0.06
2007/01 57.92 58.66 57.92 58.50 +0.42
2007/02 58.78 58.96 58.43 58.69 +0.32
2007/03 59.09 59.23 58.90 59.20 +0.37
2007/04 59.23 59.66 59.23 59.57 +0.39
2007/05 59.53 60.03 59.53 59.95 +0.48
출처: T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