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특별전에는 고지현 장종빈 송영은 문경래 등 총 9명의 디자이너가 제작한 총 88가지 여성의류와 남성의류 상품들이 선보인다.이번 선보이는 제품들은 각 디자이너들의 개성을 엿볼 수 있는 고품격 상품으로 섹시함과 귀여움, 터프함을 컨셉으로 젊은층을 겨냥한 감각적인 트랜드를 제시한다. 가격대는 5만원대부터 10만원대와 20~30만원대 등으로 구성했다.
파코라반과 엘지패션 옴스크 디자이너인 고지현은 자신의 브랜드 '레몬스퀴지'를 통해 모던 아방가르드를 추구하는 캐릭터 캐주얼을 컨셉으로 알파카 비즈장식코트(12만8000원)과 귀여움과 글레머러스한 룩을 연출한 멀티컬러 헤링본 수트(41만8000원) 등을 소개한다.
또 국제 패션디자인 연구원을 졸업하고 다양한 경력을 소유한 안제용 디자이너는 '비콜세컨'브랜드로 유럽풍의 댄디(DANDY)를 표방한다. 현대적인 직선미와 가시적인 곡선미를 조화를 컨셉으로 베이직 얼반 블랙모직팬츠(5만4000원) 등을 선보인다.
이밖에 로맨틱, 빈티지의 우아함과 현대성의 공존이라는 컨셉으로 자신의 독특한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이주연 디자이너의 '스위트 델리스'와 엠넷(m.net) 아이엠어 모델 맨 남성복 디자이너로 출연중인 우재이&김무겸의 '컨백 소컨케이브' 제품도 만날 수 있다.
이번 디자이너샵 오픈은 일반 대중이 이를 통해 디자이너 작품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는 점과 기존 디자이너들이 자신의 브랜드를 오픈마켓을 통해 브랜드 빌딩을 강화해 사업가로써의 변신을 꾀할 수 있다는 데 의의가 있다는 것이 G마켓의 설명.
G마켓 전략사업팀 김양수 팀장은 "크리에이티브한 패션 리더를 지향하는 20~30대가 타겟"이라며 "차별화된 마인드와 감각적인 라인이 연출가능한 차별화된 디자이너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G마켓은 디자이너샵 특별전 참여 고객을 위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G마켓 홈페이지(www.gmarket.co.kr)를 참고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