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동안 외국인의 쿠데타로 간만에 장에 긴장감을 주니 참 좋네요. 그림상 108.60 전후 자리는 참 중요한 자리들입니다. 일봉에서도 의미가 있고, 주봉은 기준선 자리(108.61)이고, 월봉은 전환선(108.57)자리입니다. 일단 가격으로는 무너뜨렸다고 봐야할 듯 합니다. 이제 시간이 문제인데 단기간 회복하지 못하면 무너진 것이 확인이 되고 이 경우 다음 타겟은 제시한 것처럼 108.38 수준까지 일단 한 번 갈 것 같습니다. 시그널로는 단기, 초단기 숏 그대로 진행이구요. 초단기로도 108.68 넘어가지 못하는 한 현재는 지속될 것 같습니다.
109.50부터의 하락장을 한 번 보시지요. 고점과 저점을 점점 낮추고 하방세 지속되고는 있지만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충격파동 보다는 조정파의 모습을 보이면서 하락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내려가는 것이 7번째 파동이구요. 즉, A-B-C-X-A-B-C 파동의 마지막 7번째 파동일 가능성이 있다는 뜻입니다. 물론, 지금 채널 하단 수준인 108.30대 후반 마저 이 사이클에서 뚫어준다면 파동카운팅을 다시 해야 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이 파동카운팅 시나리오(일명 “갑” 시나리오라 명하시지요)도 유효성이 있습니다.
이제 갑 모양새를 형성할 것이다라고 가정을 할 때 두번째 A파동의 길이(109.15~108.64)가 51틱입니다. 이것의 대등 수치를 109.08부터 계산을 하면 108.57입니다. 딱 지금 수준이지요. 따라서, 갑 시나리오의 마지막 C파동의 타겟은 108.57수준(현수준)이거나 아니며 채널 하단인 108.30대 후반 둘 중의 하나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뜻입니다. 즉, 앞으로 하방을 계속 잡는다고 할지라도 일부 헤지 포지션 정도로 들고 가는 것은 좋아보입니다만 적극적인 매도 포지션 구축은 좀 더 지켜봄이 좋다는 의견입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갑 시나리오가 조정파동일 것이라는 전제하에서 입니다. 이 의견이 CANCEL되려면 채널 하단을 강하게 깨고 3단시세를 주면 CANCEL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