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원장은 이날 금융감독원 임원및 부서장 등이 참여한 '2006 확대연석회의'에서 이 같이 밝히고 "시장동향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시장반응을 선제적으로 살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국내 금융시장이 아직도 대내외적인 외부충격에 민감도가 커 외부충격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고 근본적인 해법을 제시해야한다는 판단이다.
이어 윤 원장은 금융감독 업무 수행에 있어 관심의 지평(Scpoe)을 넓혀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금감원이 통합 금융감독기구로서 제 기능을 다하기 위해서는 타 권역, 타부서 업무와 관심사항에도 주의를 기울여 화학적 융합을 이뤄야 한다"며 "자신의 업무에 전문성과 열의를 지니는 것은 물론, 동료의 업무, 다른 팀의 업무, 다른 부서의 업무와 현안에 대해 관심을 갖고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를 위해 적극적인 정보 공유를 강조했다.
윤 원장은 "정보 공유는 보다 나은 가치를 창출하는 원동력이라는 점에 대해서는 모두가 알고 있으나 실천하고 있다고 말하기에는 미흡한 면이 있다"며 "앞으로 보안상 문제 등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정보공유를 원칙으로 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문서관리 시스템을 조직적으로 구축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아이디어 도용및 부서간 성과 분쟁 등의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 보완책을 함게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