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바이오벤처업계 등에 따르면 굿센 자회사인 프로셀에서 개발한 단백질 염증치료물질이 호주의 다국적 제약업체인 CSL에 약 700만달러에 기술인전하는 계약을 맺었다.
(이 기사는 14일 10시 28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현재 프로셀은 전남대 의대 조대웅 교수가 대표이사로 있으며 신약후보물질 22개를 보유하고 있는 배아줄기세포 바이오벤처기업이다. 굿센에서 약 53%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에 호주 다국적제약업체에 기술이전계약을 체결한 물질은 단백질 염증치료물질로 국내외 특허를 마친 물질로 'SOCS-3'명명된 물질이다.
염증치료물질인 'SOCS-3'은 간염 등의 염증에 탁월한 치료효능이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에 호주 다국적 제약업체인 CSL측에서 700만달러에 기술이전료를 지불하고 사용권한을 확보한 것.
호주CSL는 R&D인력만 7500명에 달하며 세계 최대의 혈장(血漿) 제품 생산업체로도 유명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