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디램은 모바일 D램 및 S램을 원칩 솔루션으로 구현한 신개념 퓨전 메모리.반도체총괄 메모리개발사업부 김세진 상무는 "최근 고성능 구현을 위해 멀티 CPU를 사용하는 모바일 시스템이 많다"며 "이런 모바일 환경에 맞춰 개발된 것이 원디램"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원디램을 적용할 경우 ▲멀티 CPU사용 시스템 속도 5배 증가 ▲불필요한 데이타 전송 제거로 전력 소모 30% 절감 ▲시스템 필요 부품 수 감소 등의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김 상무는 "원디램은 오는 2008년부터 본격적인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라며 "2008년 2억달러를 시작으로 향후 5년간 25억달러 정도의 시장을 형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원디램은 D램을 기반으로 개발됐기 때문에 별도의 투자 없이 현재 라인에서 생산이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현재 칩셋업체와 휴대폰 업체 등 다양한 업체들과 원디램 공급과 관련한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김 상무는 "내년에 원낸드를 적용한 휴대폰이 나올 것"이라며 "초기 수요는 멀티미디어 휴대폰 중심으로 보고 있으며 향후 디지털카메라 등에도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