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애널리스트는 "LG카드 인수는 은행업의 이익이 정체되고 있는 상황에서 잠재 이익 수준을 향상시켰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라며 "신한지주에 대한 투자의견'매수'와 함께 5만4000원의 적정 주가를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신한지주 투자보고서 내용입니다.
-LG카드 인수 조건이 주당 67,770원으로 확정.
신한지주는 2007년 2월 중 LG카드 지분 78.58%를 공개매수할 예정으로 총 비용은 6.7조원임. 인수 가격은 당초 알려진 주당 68,410원에서 1% 하락한 것이지만, 그 차이는 미미한 수준이어서 주가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전망.
신한지주는 6.7조원의 LG카드 인수 비용 중 3조원은 금융채를 발행하고, 3.7조원은 우선주를 발행할 계획. 이 중에서 전환우선주는 8천억원 내외인 것으로 알려져 있어, 실질적으로 기존 주주의 가치 희석은 최소화될 전망. 당사는 신한지주의 LG카드 인수를 긍정적으로 판단하는데, 그 이유는 은행 본업의 이익이 정체되고 있는 상황 하에서 M&A를 통해 잠재 이익 수준이 향상되었기 때문.
비록 LG카드 인수에 따른 영업권 발생으로 신한지주의 2007년말 예상 PBR은 업계 최고인 2.1배에 달할 예정이지만, 당분간 ROE가 30%를 상회하면서 BPS의 상승 속도가 은행주 중 가장 빠를 것으로 추정. 적정주가 54,000원과 'BUY' 의견을 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