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판(He Fan) 중국사회과학원 부소장은 11일 한 경제포럼에서 이제까지 위앤화의 미국 달러화 대비 절상 폭은 그리 크지 않은 편이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위앤화 환율변동성이 다소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한 그는 내년 위앤화 절상 폭이 3%를 넘어설 것이며, 이 정도면 위앤화가 일방적으로 절상될 것이란 기대가 다소 줄어들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위앤화가 약 15% 정도 절상되면 자본유출입 균형이 달성되는 목표수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허 부소장은 중국은 다른 나라 중앙은행들처럼 한국 원화나 러시아 루블화 등을 외환보유액으로 편입할 수 있다고 말했지만, 구체적인 언급은 내놓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