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장 중반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4호)는 전일보다 0.06%포인트 오른 4.84% 수준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주말 미국 국채수익률이 11월 고용지표 호전으로 큰폭으로 오르고 달러가 강세반전되면서 원달러 환율도 오르자 금리가 조정을 받고 있다.
그러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 4.80%,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 4.85% 수준에서는 대기매수가 어느정도 포진해 있어 금리의 추가상승이 제한되고 있다.
가격메릿이 일부 생긴 상황에서 입찰물량이 1조4백억원으로 통상수준의 절반 밖에 안되고 외국계은행 등의 스왑관련 수요가 살아있어 소화에는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미국 요인에 의해 강해졌던 것 만큼을 미국 요인으로 인해 되돌렸다. 3년물이 4.80%정도로 올라오자 저가매수는 있는 것 같다. 거래는 많지 않다. 5년물 입찰은 가격메릿은 어느정도 생겼다. 입찰물량이 작고 외국계은행의 수요가 있어 시장금리인 4.84% 수준에서 낙찰이 될 것으로 보인다. 4.85%이상 넘어가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