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경남은행은 본점 대강당에서 마산·창원지역 기업체를 대상으로 경남은행의 차세대 맞춤형 기업종합자금관리 서비스인 'KNB U-Cash'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지역별 순회 설명회는 경남은행이 지난 10월 출시한 'KNB U-Cash' 서비스에 대한 기업들의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기업경영의 디지털화에 발맞춘 동 서비스의 특장점 등을 설명하는 자리가 되었다.
e-Biz팀 팽영대 차장은 "KNB U-Cash는 기업인터넷뱅킹 시스템과 연동한 자금관리 전문 프로그램으로 중소기업 자금관리 업무의 체계화와 자동화, 집중화를 지원하는 획기적인 시스템"이라며 "기존 수작업으로 관리하던 자금관리업무를 온라인으로 처리함으로써 기업의 비용 절감과 업무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KNB U-Cash'는 은행의 뱅킹 시스템과 기업의 자금계획에서부터 자금분석까지의 자금운영업무를 통합해 지원하는 기업 자금관리 전문 프로그램으로 기존의 회계 프로그램에서는 지원하지 않는 자금흐름 및 기간별 현금유동성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미래에 대한 예측을 가능하게 하고 이를 통해 기업자금관리의 최적 방안을 제시한다.
이 서비스에 가입한 기업들은 전 금융계좌에 대한 통합관리, 일별 자금보고서 관리 및 미래 자금흐름의 예측·통제, 법인카드 통합관리, 매출내역에 대한 입금내역 관리 기능 등을 통해 효율적인 자금관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한편 경남은행의 소기업용 자금관리서비스 'KNB U-Cash sERP' 와 중소기업용인 'KNB U-Cash expert' 는 출시 두달 여만에 이미 1천300여개 업체가 가입하는 성과를 올리며 지역 기업들의 높은 관심도를 나타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