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0일 21시55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 신한은행 김경일 부부장
: 3년국고채 4.70-4.80%, 5년국고채 4.75-4.85%
이번주는 조금 약세일 것 같다. 환율 움직임이 있겠지만 5년물 입찰과 2년 통안증권 입찰도 있다. 최근 많이 빠진 영향으로 약할 요인이 많다. 다만 크게 금리가 올라가지는 못할 것 같다. 외인의 국채선물 움직임에 따라 다르겠지만 콜금리인하가 없어 가격에 대한 부담이 있다. 단지 미국시장과 FOMC미팅에 따라 등락할 수는 있다. 그러나 현재 수준이라면 큰 등락은 없을 것 같아 보인다.
▶ 우리크레딧스위스자산운용 김현기 채권운용팀장
: 3년국고채 4.70-4.80%, 5년국고채 4.75-4.85%
이번주 채권금리는 박스권이 유지되는 것으로 본다. 박스권 하단을 뚫으려고 하지만 하단을 뚫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 3년물이 4.70% 아래로 내려가기는 힘들 것 같다. 콜금리는 내년초에 올릴 것으로 예상돼 4.6%대는 부담스러울 것이다. 외국인이 강하게 형성시키려는 의도가 있지만 지금은 갭핑이 없어 추진력이 크지 않을 것 같다.
▶ 외환은행 남궁원 팀장
: 3년국고채 4.70-4.80%, 5년국고채 4.73-4.85%
주된 이슈가 환율쪽에 와 있다. 단기적으로 환율이 중요하다. 미국의 고용지표 발표도 이슈가 될 것이다. 수급에서는 외인들이 3-4일동안 1만5,000계약을 매수해 어떻게 될지 관심이다. 외국인 포지션은 현 추세에서 반대로 꺾을 것 같진 않다. 고용지표가 단기적인 방향성을 줄 것이다. 원/달러 환율은 900원쪽으로 트라이 할 것이라는 의견이 많은 것 같다. 외인들도 환율에 대한 배팅이라는 의견도 일부 있다. 개인적으로 봤을 때 환율이 900원을 깨고 내려가지 않는 이상 금리에 크게 영향을 주지는 못할 것 같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변동성을 줄 요인이라고 생각한다.
▶ 하나은행 오세훈 팀장
: 3년국고채 4.70-4.80%, 5년국고채 4.75-4.85%
이번주 조정받을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플래트닝하고 금통위 멘트 조용한 것에 대해 과하게 반응했던 면이 있다. 콜금리 인하가 물건너 간 상황에서 3년물이 4.70%밑으로 가는 것은 아무리봐도 과하기 때문에 되돌릴 것 같다. 미국쪽 흉내를 내는 것 같으나 개인적으로 지난친 감이 있다고 생각돼 되돌리는 게 맞는것 같다.
▶ 현대와이즈자산운용 김경식 채권운용본부장
: 3년국고채 4.68-4.78%, 5년국고채 4.73-4.83%
미국 고용데이터가 분수령이 될 것이다. 고용지표가 금리에 우호적으로 나오지 않으면 이번주부터 2주일동안 1.6-1.8조원의 공사채가 부담이 될 수 있다. 고용지표가 서프라이즈로 나오면 엔화강세의 패턴이 바뀔 수도 있다. 외환시장에서 개입한 부분이 통안증권으로 나올 가능성이 있다. 환율테마에 의한 단기랠리는 마감된 듯하다. 이번주도 환율의 움직임이 중요하다. 일본의 지표가 좋지 않게 나와 일본이 12월에 단기금리를 올리지 않으면 엔이 다시 약해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