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애널리스트는 "2007년 1월 백화점 본점 구관의 리뉴얼 오픈과 3월 백화점 죽전점의 신규 오픈 등이 예정돼 중기적인 성장추세는 이어질 것"이라며 "하지만 지속적인 시장대비 초과 상승과 최근의 주가 급등에 따른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화증권의 신세계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 목표가 54만7000원.
다음은 신세계 분석보고서 요약입니다.
◆11월 총매출액, 매출총이익, 영업이익은 각각 +4.0%(YoY), +6.8%, +6.9% 증가
백화점 부문은 겨울철 의류 판매가 비교적 호조를 보였고 미아점 폐점 행사의 영향으로 양호한 매출을 시현하였으나, 이마트 부문은 개점 기념행사를 실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소비심리 악화의 영향과 경쟁사들의 판촉행사 강화로 매출성장률이 둔화됨. 11월 실적 반영하여 2006년 및 2007년 예상 영업실적 미세조정함.
◆이마트 점포가 전년동월 대비 9개 증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성장률 큰 폭 하락
1~10월 누계 총매출액, 매출총이익, 영업이익 증가율은 각각 +12.4%(YoY), +14.6%, +14.9%로 연초 이후 이어지던 두자릿수 성장률은 한자릿수로 약화됨.
◆월마트코리아 인수 관련 행정소송 준비로 불확실성 확대
월마트코리아 인수에 관해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내린 조건부 인수 허가 결정에 대해 신세계는 행정소송을 준비 중임을 언론을 통해 밝혔으나 당시 기업결합 심사를 담당하였던 공정거래위원회의 독점감시팀장은 이에 대해 공식적으로 반박.
◆목표주가 547,000원,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유지
비록 2007년 1월 백화점 본점 구관의 리뉴얼 오픈과 3월 백화점 죽전점의 신규 오픈 등이 예정되어 있어 중기적인 성장추세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나 2007년 예상실적 기준 PER이 20.1배로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이고 지속적인 시장대비 초과 상승과 최근의 주가 급등에 따른 부담이 가중되고 있어 목표주가 547,000원과 투자의견 시장수익률을 유지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