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회사채 발행금액은 전월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면서 16,850억원, 만기상환금액은 16,100억원으로 750억원이 순발행되었음. 이에 따라 회사채는 소폭이나마 전월의 순상환에서 순발행으로 반전되었음.
- 11월 회사채 순발행-순상환 규모는 전체적으로 750억이 순발행된 가운데, A- 이상 등급에서는 발행 15,150억-만기상환 10,500억으로 4,650억이 순발행되었으며, BBB급에서는 발행 1,700억-만기상환 5,600억으로 3,900억이 순상환되었음.
11월 중 회사채 발행시장은 금년 회사채 시장의 전반적인 특징과는 반대되는 모습을 보였음. A- 이상 회사채는 금년 들어 순상환 추세가 이어져 월평균 3,300억의 순상환이 이루어 졌으나, 11월에는 5,000억 가까이 순발행되면서 2006년도 누계로 2조 8천억 규모로 전월 대비 큰 폭의 감소세를 보였음. 반면 BBB등급 회사채는 순발행 추세가 대체로 이어져 월평균 1,300억의 순발행이 이루어 졌으나, 11월에는 4,000억 가까이 순상환 되었음. 이에 따라 올해의 BBB등급 회사채 누적 순발행 규모는 9,300억으로 축소되었음.
- 회사채 발행목적을 살펴보면, 운영자금 조달목적의 발행이 46%(전월 57%), 차환자금 조달목적이 17%(전월 25%), 기타 목적 발행이 37%(전월 18%)의 비중을 각각 차지하였음.
등급을 세분해서 살펴보면, A-이상 등급은 운영자금조달목적 41%(전월62%), 차환자금조달목적 17%(전월 22%), 기타목적이 41%(전월 16%). BBB등급은 운영자금조달목적 82%(전월 44%), 차환자금조달목적 18%(전월 34%)로 기타 목적은 (전월 22%)없었음.
- 11월 중 회사채 발행시장의 특징은 AAA등급의 대규모 발행과 BBB등급의 발행이 위축된 점임. 우량등급에서는 전월에 발행이 활발했던 A등급의 발행이 감소했으나, 5,000억 규모의 LG카드 인수자금 조달을 위한 신한금융지주회사의 발행으로 인해 AAA등급이 급증하였음. 그러나, BBB등급의 발행은 전월 대비 크게 감소하면서 위축되는 양상을 보였는데, 이는 만기상환을 위한 선발행, 소매수요 감소, 은행권의 사모사채 인수 증가 등이 원인으로 추정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