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공식 후원하고 있는 중국 체조팀은 올해 열린 덴마크 세계 체조 선수권 대회에서 역사상 전례없는 성적(전체 메달 14개중 8개 획득)을 거둔바 있으며, 이번 아시안 게임에서도 발군의 기량을 발휘하고 있다.
삼성전자 중국본사의 박근희 사장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은 선수들 뿐만 아니라 기업들간의 치열한 마케팅도 예상된다"며 "그동안 쌓아온 스포츠 마케팅 경험을 활용, 베이징 올림픽이 삼성전자의 브랜드 위상을 한층 더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