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팬택에 대해 자구 노력을 인정하고 수도권내 증설을 허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사는 7일 10시 49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럴 경우 팬택은 자체 생산능력을 대폭 확충하게 되고, 향후 신기술 제품 중심으로 성장이 예상되는 휴대폰시장 대응이 보다 용이해질 수 있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팬택과 한미약품 등 4개사는 수도권내 공장증설을 허용했다. 팬택은 공장증설에 486억원이 소요되며 자체 재원을 조달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팬택측은 "인력감축, 비용절감, 지분매각 등의 자체적인 회생 방안을 진행중에 있다"며 "특히 오늘 정부가 공장증설에 대한 허가를 내리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시장 일각에선 팬택이 싱귤러와 350만대 이상의 납품계약을 체결하기 직전단계에 와 있는 것으로 알려지는 등 호재성 루머도 돌고 있다.
이날 10시 48분 현재 팬택은 3.33%, 팬택앤큐리텔은 2.79%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