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채수익률이 11월 ISM서비스지수가 예상보다 호전된 가운데 11월 고용지표도 예상보다 좋게 나올 것이란 관측으로 반등한 것이 장초반 일부 반영되고 있다.
시장의 관심은 오늘 오전9시부터 열리고 있는 금융통화위원회에 쏠리고 있다.
금통위는 콜금리를 동결할 것이란 예상이 지배적인 가운데 부동산시장에 대한 평가나 향후 콜금리를 어떻게 할지에 대한 코멘트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오는 23일부터 인상되는 지준율의 효과를 지켜볼 가능성이 있어 금통위 코멘트가 큰 충격을 주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많은 듯하다.
7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6호)는 전일보다 0.01%포인트 오른 4.74%에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비 3틱 내린 108.96으로 출발한 후 108.95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오늘은 금통위가 12월 콜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고 코멘트도 지난달 23일 지준율 인상 결정후 기자회견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 같다"면서 "다만 한은총재가 최근 다시 좁혀지고 있는 장단기 스프레드에 대해 직접 언급을 할지 여부가 관심"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