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다음 주 헨리 폴슨(Henry Paulsen) 재무장관 및 벤 버냉키(Ben S. Bernanke) 연준의장 등 주요인사들이 전략경제대화를 위해 베이징을 방문 무역불균형과 위앤화 환율문제 등을 논의할 예정인 가운데, 두달 연속 사상 최대규모의 흑자가 기록된 것이다.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수출은 전년동기 대비 27.5% 늘어난 8,750억달러, 수입은 20.5% 증가한 7,180억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영 신화통신은 올해 전체 수출은 전년대비 27% 증가한 9,630억달러, 수입은 약 20% 늘어난 7,95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무역흑자가 1,680억달러에 달하게 되는 셈이라고 전했다. 지난 해 중국의 한해 무역흑자는 1,020억달러였으니 무려 65%나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것이다.
한편 중국 관영TV는 이날 해관총서의 자료를 인용, 11월까지 올해들어 교역규모가 전년동기 대비 24.3% 증가한 1.593조달러에 달했으며, 연말까지는 1.7조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