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애널리스트는 모젬의 투자포인트는 1)모토로라의 현재 주력 및 차기 주력 제품의 main vendor로써 지위, 2) 노키아의 1차 Vendor로 승격 가능성, 3) 4분기 및 2007년 실적 대폭 개선 기대, 4) 2007년 PER 6.4배에 불과한 저평가 매력 등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모젬 투자보고서 내용입니다.
고객의 질이 다른 외장부품 업체 :동사는 휴대폰용 Window Lens, 키패드를 생산하는 외장 부품 전문업체로 현재 주요 고객은 모토로라와 노키아. 모토로라의 개발 모델 중 80%에 참여하면서 현재 뿐만 아니라 차기 주력모델에 대해서도 준비가 되어 있어 모토로라의 main vendor로써 지위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음.
또한 노키아로는 2007년에 1차 벤더로 상향될 가능성이 높아 Window Lens 위주에서 제품 영역이 확대되면서 향후 이로 인한 파급력이 클 전망. 모젬 한 종목으로 모토로라와 노키아를 한꺼번에 가져갈 수 있는 셈.
강력한 실적 모멘텀: 9월부터 CLI(Caller Line Identification) 신규제품의 수율이 안정화되고 주문이 증가하면서 가파른 이익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에 따라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분기 대비 56.4%, 140.6% 증가할 전망이며 이는 휴대폰 부품업체 중 가장 높은 수준. 영업이익률도 다시 13%대로 회복될 것으로 기대됨.
2007년 실적은 1) CLI(Caller Line Identification)의 안정화 및 매출 본격 가세, 2) Window Lens 위주에서 ASP가 높은 CLI, 일체형 키패드 등으로 제품믹스 개선, 3) 노키아로의 매출 증가, 4) 감가상각비 부담 경감 및 원재료의 국산화율 증가로 원재료비 절감 등으로 큰 폭의 실적 개선이 기대됨. 2007년 영업이익이 79.5% 증가할 전망.
저평가 + 고PER를 줄 수 있는 정당성 = 투자매력 높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2007년 PER은 6.4배로 시장 대비 39% 할인 거래되고 있고, 휴대폰 부품업체 평균 7.1배에도 못 미치는 저평가 상태. 휴대폰 부품업체의 고PER의 정당성은 거래업체의 파워에 있다라는 측면에서 세계 1,2위 업체를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는 동사의 투자매력은 더 높다고 할 수 있음.
적정주가 27,000원은 2007년 수정EPS에 PER 10배를 적용한 것으로 타 휴대폰 부품업체 대비 40%할증, 시장 PER보다는 낮은 수치임. 타 휴대폰 부품업체 대비 할증 적용한 이유는 동사가 우월한 고객 기반을 갖추고 있고 2007년 수정EPS 성장률도 높기 때문. 다만, 투자자의 휴대폰 산업에 대한 투자심리가 그리 우호적이지 않음을 감안하여 시장 대비 높은 수준은 어려워 보임.
자세한 내용은 발간될 Report를 참조하기 바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