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애널리스트는 "수주잔량 급감에 대한 우려감은 과민반응"이라며 "탑픽은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이라고 평가했다.
다음은 조선업종 분석보고서 요약입니다.
매력적인 Valuation 으로 진입
1)2007년 수주잔량 급감 및 2)환율 하락에 따른 수익성 악화에 대한 우려감으로 이틀 동안 주요 조선소의 주가 하락폭은 KOSPI 하락폭의 4배를 초과하였음. 현재 주요 조선소의 주가(2006년 12월6일 종가 기준)는 2008년 수정 EPS 기준 평균 PE 8.2배로 거래 중이며, 당사의 12개월 목표주가 대비 평균 25.8%의 상승여력이 존재함. 폭발적인 수익성 개선에 대한 과도한 기대감은 하향조정 되어야 한다고 판단하지만 점진적인 수익성 개선세는 여전히 유효하므로, 주가 하락 시 매집 전략을 추천함.
수주잔량 급감에 대한 우려감은 과민반응
일반 선종에 대한 신규 수주 모멘텀은 둔화될 수 있음. 그러나, 1) 2007년 1월경에 발표 될 전망인 카타르 Las Gas II 프로젝트 관련 LNG선 수주(대형 3사 기준 각 3~5척, 각 사별 약 10억불 내외)를 필두로, 2)이후 각 사별 8~13척의 신규 LNG선의 추가 수주(각 사별 약 20~30억불 내외)가 기대되며, 3)각 사별 해양구조물의 수주도 평균 3~4기(평균 20억불 수준, 2006년 11월 3일 보고서 참조)가 전망되므로, 2007년에 LNG 및 해양구조물 부문에서만 평균 40~60억불(올해 현재까지 대형 3사의 신규수주 규모인 100억불 대비 40~60% 수준)의 신규 수주가 예상됨. 즉, 현재 3.5년치 이상의 조업물량을 확보한 대형 조선사들의 수주량 급감 우려는 과도한 수준이라고 판단하는데, LNG 및 해양구조물의 지속적인 수주가 일반 선종에 대한 spill over 영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임.
2006~2008년 EPS CAGR 146.7%
주요 조선사의 3년 EPS CAGR은 146.7%로 대표적 성장 업종으로 분류되는 주요 기술주 평균 40.3%대비 106.4%pt 우월한 수준임. 당사 Universe내 주요 기술주의 목표주가(2008년 수정 EPS 기준)가 평균 PE 17.9배로 산정되어 있음을 감안한다면, 당사가 산정한 평균 목표 PE 10.3(2008년 기준) 배는 결코 무리한 수준은 아니라고 판단됨.
Top Pick은 현대중공업 및 삼성중공업
폭발적인 수익성 개선에 대한 기대감은 무리지만, 1) 2007년에도 대형3사중 가장 우수한 영업이익률 시현이 전망되는 현대중공업과 2)2004년 수주 물량에 100% 헤지정책(평균 환율 1,100원 추정)을 적용한 삼성중공업의 안정적인 수익성 개선세가 상대적으로 돋보일 전망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