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도 유인은 축소되고 있어, 코멘트와 환율 주시하며 탄력적 대응
- 108.86p로 보합 개장한 국채선물은 장기물 매수 강도에 따른 강세 심리 속에 금통위 경계감이 상충하면서 오전 중 강보합 권역에 머물렀다.
그러나 달러 약세로 인해 달러/ 원 환율이 916원대까지 급락하자 장 후반 국채
선물은 109p까지 상승폭을 확대해 나갔다. 환율의 심상치 않은 하락에 외국인 순매수까지 가세하면서 4일 연속 상승세로 109p에 근접한 국채선물은 108.99p로 상승 마감하였다.
- 매도 유인 축소되고 있어 .
오늘 금통위에서 이성태 한은 총재가 부동산 불안과 관련하여 매파적인 발언을 한다면 현 강세 기조는 전환될 수 있겠지만, 환율 하락이 심상치 않은 가운데 매파적 멘트를 자제하고 원론적인 수준의 코멘트에 그친다면 매도 유인은 더욱 축소될 것으로 여겨진다.
여기에 외국인의 순매수도 3일째 이어지면서 상승 기조에 기여하고 있어 금통위 변수를 제외할 경우 매수에 무게를 둘 수 밖에 없을 것이다.
- 코멘트와 환율 주시하며 탄력적 대응 . 장기물 하락에 힘입어 3년 금리가 4.73%까지 하락하면서 콜과의 거리가 20bp 수준까지 좁혀졌다.
지난 10월 콜-3년 스프레드가 7~8bp까지 축소되었던 경험을 감안할 때 아직 추
가 축소의 여지는 있어 보인다.
그러나 금리인하 가능성은 배제된 상황에서 인상 가능성이 발목을 잡고 있어 추가로 축소되는 데 어느 정도 제한은 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금통위 코멘트와 더불어 환율 움직임에 여전히 포커스가 맞춰질 것이므로 이에 대한 주시 속에 탄력적인 대응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금일 예상 레인지 : 108. 85p~108. 20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