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전세계 최초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선보인 뉴 인피니티 G35 세단은 기술의 참신함, 디자인, 성능 및 핸들링, 실내 및 편의성, 환경친화성 및 경제성, 종합적인 완성도 등 6개 평가항목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포르쉐 카이앤(2위), 혼다 레전드(3위) 등을 제치고 ‘올해의 차’와 ‘올해의 수입차’로 동시에 뽑혔다.
특히 지난해까지는 SUV와 승용차 부문을 구분해서 '올해의 차'를 선정한 것에 비해 올해는 SUV와 승용차 부문을 통합 1개의 모델만을 선정한 것으로, 뉴 인피니티 G35 세단이 후보로 오른 올해 출시된 국산 및 수입차 23종 중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2006 올해의 차’는 자동차생활, 카비젼, 4WD&RV 등 국내 대표적인 자동차 전문지를 발행하는 카라이프 미디어 그룹에서 매년 발표하는 것으로, 자동차 전문 기자들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후보 차량은 올해 첫 출시됐거나 풀모델 체인지돼 국내 시장에 새롭게 선보인 국산 및 수입 자동차를 대상으로 했으며, 심사 기준은 브랜드 이미지 등을 떠나 제품 자체에 대한 디자인, 성능 및 핸들링, 경제성 등 총 6개 분야에 걸쳐 공정하게 평가된다.
올해는 뉴 인피니티 G35 세단을 비롯, 렉서스 ES350, 아우디 Q7, 혼다 CR-V 등 수입차 19종과 현대, 기아 등 국산차 6종 등 국산 및 수입차 세단/SUV 23종 모델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한국닛산 그레고리 필립스 대표는 "뉴 인피니티 G35 세단은 국내 출시 이전에도 뛰어난 성능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소비자들과 업계의 관심을 끌었다"며 "출시 이후 11월 말까지 257대가 판매되는 등 동급 최강의 성능과 세련된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인피니티는 올 하반기에는 인피니티 G 쿠페를 출시하는 등 더욱 뛰어난 성능과 디자인의 모델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며 인피니티의 럭셔리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