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지표의 동향을 살펴보면
□ ’06년 12월 채권시장 체감지표 (BMSI : Bond Market Survey Index)
○ 종합BMSI는 89.0(전월 97.6)으로서 전월대비 8.6포인트 하락, 12월 채권시장 심리가 전월대비 소폭 악화되는 모습을 보임
○ 콜 BMSI는 92.8(전월 99.3)으로서 전월대비 6.7 포인트 하락하여 12월 콜금리 관련 채권시장심리는 전월보다 소폭 악화되었음.
올 초부터 월말 실세 콜금리가 상승추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한은의 콜금리 목표수준(4.5%) 대비 1bp~28bp내에서 움직이고 있는 가운데, 설문응답자의 92.8 %(전월99.3%)는 12월중 전월대비 콜금리동결 가능성에 응답
○ 금리전망 BMSI는 67.6(전월 76.7)로서 전월대비 9.1 포인트 하락하여 채권시장심리가 소폭 악화되었다.
전반적인 산업활동동향지표의 양호(증가), 최근 정부의 11.15 부동산대책 발표와 한국은행의 지급준비율 인상발표 등에 힘입어 단기금리의 스티프닝 및 중장기금리의 플랫현상이 나타난 가운데, 설문응답자의 48.2%가 12월중 금리가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금리보합에 응답 36.0%)
○ 원화가치 BMSI는 133.1(전월 111.0)으로서 전월대비 22.1 포인트 상승하여 원화가치관련 채권시장심리가 개선되어 원화가치 상승(환율하락) 이 예상됨. 시장참여자들 역시 원화가치 상승에 다소 무게를 두고 있음 (원화가치 상승에 응답 46.7%)
○ 물가 BMSI는 95.7(전월 83.6)으로서 전월대비 12.1 포인트 상승하여 물가관련 채권시장심리가 전월대비 소폭 개선되고 있는 가운데 (11월 소비자물가는 전월대비 0.6% 하락하였음) 설문응답자의 78.5%가 12월 중 물가보합(전월±0.3%)에 응답하였다.
○ 경제 4계절 BMSI (산업생산증가율 BMSI, 소비자기대지수증가율 BMSI)는 10월(-36, -54), 11월(-9, -26)수준에서 12월(24, -10)수준으로 채권시장 참여자들은 12월 중 경기상황이 전월 대비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조사기간 : 2006. 11.29(일) ∼ 12.4(월)
○ 조사 대상기관 : 채권보유 및 운용관련 종사자 (142개 기관, 179명)
○ 금월 응답기관 : 121개 기관 141명 (외국계 20개 기관, 21명)
채권발행잔액 등의 채권종류별, 산업별 편중정도를 분석하여 계량화한 지표로
특정 채권이나 특정 산업부문의 채권발행집중에 따른 신용위험 파악이 가능□ ’06년 11월 채권시장 자금집중도지표
○ 채권종류별 자금집중도지수는 전월대비 2.3포인트 하락한 2,096.1를 기록하여 2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이는 10월에 이어 11월중에도 특정 종류의 채권에 편중되지 않고 비교적 골고루 채권 발행이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 산업별 자금집중도지수 역시 전월 대비 31.8포인트 하락한 3,216.2를 기록하여, 지난 9월 이후 3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하였다. 이는 산업별 자금집중도 지수산정 대상 채권의 53.2%를 차지하는 은행채의 순발행 규모가 9월 이후 급격히 줄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8월까지 월평균 4조원 내외의 증가세를 보이던 은행채 순발행 규모가 9월 이후 급격히 감소세를 보이다가 11월중에는 전월대비 580억원 증가에 그쳤다.
□ ’06년 11월 채권시장 스프레드지표
○채권종류별/신용등급별 스프레드지표는 3년물기준으로 특수채 AAA와 금융채I AAA의 국고채대비 스프레드는 전월대비 보합, 금융채II AA-는 -1bp 축소, 회사채 AAA는 1bp 확대를 나타냈다.
1년물 기준으로 회사채의 경우 -2bp~-3bp축소를 나타냈으며, 금융채II BBB+이하에서는 -7bp까지 축소세를 기록하였다.
그러나 올해 지속되어 왔던 고금리 신용위험채권들의 가파른 스프레드 축소세는 완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 산업별 스프레드지표에서는 전반적 스프레드 축소세가 둔화된 가운데 특정 신용위험채권이 투자등급에서 투기등급으로 신용등급변동으로 지표산출에 제외되고 개별기업의 실적 및 산업체질 개선 등으로 스프레드 축소가 이루어졌다.
전월대비 -7bp의 스프레드 축소폭을 보인 건설업의 경우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정책 및 해외건설시장의 활황 등의 긍정적 외부요인과 이로 인한 건설수주 확대에 따른 실적개선 영향으로 소폭 축소세를 나타내었다.
한편, 비금속광물 제품 제조업은 운송비 및 판매단가의 악화로 전월대비 4bp확대를 기록하였다.












